(동물 썰) 나의 사랑 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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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7 19:08본문
먼저 감성 팔이나 훈훈함을 바라는 놈은 민주화나 주고 뒤로 가기를 눌러줘
하....
그날저녁은 너무나 평범했어
"누나 개밥주고오자!"
"니가줘!!!!!"
"누나~~같이가자~~제발~~~"
누나는 마지못해 허락하고 나랑 같이 개밥을 주러갔어
"ㅋㅋ 누나 이강아지 귀엽지?"
"머...조금은?"
누나랑 같이 개보면서 개밥과 개물을 줬지
"내가 마무리하고 갈께 먼저가~"
"어..개집 문 잘닫고와"
그리곤 토끼를 보곤
"밥이 없네...이거라도 먹어라"
나는 토끼 에게 튼실한 무 두개를 던져주고 집으로 갔어
나는 이게 토끼를 마지막으로 보는거라고는 생각못했어.....내가 미쳤지.....
그리고 다음날 일이 일어났지....
"xx야 일어나봐 토끼 다죽었아 가봐"
나는 어머니의 말씀에 먼소린지 멍때리다 거짓말안하고 놀라서 뛰어나갔어
그리고 가보니 이미 토끼는 사망.......정확히5마리...... 임신중인놈 두놈 포함...
"아...미친....내가 먼짓을 한거지?"
거짓말 안하고 이런생각이 머리속에 나더라..
물어 죽인놈은 저위에있는 강아지의 아빠놈이 그랬음.......
거짓말안하고 오늘까지 3일동안 굶기는중이다
아버지한테는 머라 말도 못하고 아버지가 머라 말은 안하고 그냥 처다보시고는 한숨 푹 쉬시고는 토끼 그을리고 계시고...
난 아무말도 못하고 옆에서 서있었다
차라리 머라고했음 편했을텐데........
참고로 개가 토끼를 물어죽이기만하고 먹진안더라...
요약
1.내실수로 개문 open
2.개님의 잔치날
3.토끼부족의 전멸
4.아버지 몸보신
하....
그날저녁은 너무나 평범했어
"누나 개밥주고오자!"
"니가줘!!!!!"
"누나~~같이가자~~제발~~~"
누나는 마지못해 허락하고 나랑 같이 개밥을 주러갔어
"ㅋㅋ 누나 이강아지 귀엽지?"
"머...조금은?"
누나랑 같이 개보면서 개밥과 개물을 줬지
"내가 마무리하고 갈께 먼저가~"
"어..개집 문 잘닫고와"
그리곤 토끼를 보곤
"밥이 없네...이거라도 먹어라"
나는 토끼 에게 튼실한 무 두개를 던져주고 집으로 갔어
나는 이게 토끼를 마지막으로 보는거라고는 생각못했어.....내가 미쳤지.....
그리고 다음날 일이 일어났지....
"xx야 일어나봐 토끼 다죽었아 가봐"
나는 어머니의 말씀에 먼소린지 멍때리다 거짓말안하고 놀라서 뛰어나갔어
그리고 가보니 이미 토끼는 사망.......정확히5마리...... 임신중인놈 두놈 포함...
"아...미친....내가 먼짓을 한거지?"
거짓말 안하고 이런생각이 머리속에 나더라..
물어 죽인놈은 저위에있는 강아지의 아빠놈이 그랬음.......
거짓말안하고 오늘까지 3일동안 굶기는중이다
아버지한테는 머라 말도 못하고 아버지가 머라 말은 안하고 그냥 처다보시고는 한숨 푹 쉬시고는 토끼 그을리고 계시고...
난 아무말도 못하고 옆에서 서있었다
차라리 머라고했음 편했을텐데........
참고로 개가 토끼를 물어죽이기만하고 먹진안더라...
요약
1.내실수로 개문 open
2.개님의 잔치날
3.토끼부족의 전멸
4.아버지 몸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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