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액체들이 살아있다고 느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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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9:07본문
오늘 울적한 마음에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가 올린 얼굴사진을 휴대폰으로 켜놓고 야동을 감상하고 있었다.여느때와 다름없이 절정에 오른 나는 힘껏 발싸했고.
1차 발사된 선두그룹은 바닥으로 추락했다.
남은 액체들을 짜내서 휴대폰 얼굴 사진에 마무리를 했는데..
두 포인트로 나뉘었다.
잠시 현자됨을 느낀 나는 경건한 마음으로 휴대폰 따윈 개나줘버리라는 마음으로 책상 위에 놓고 조용히 휴지로 뒷처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손도 대지않은 휴대폰에 그 여자애 사진이 끊임없이 확대 축소를 반복하는게 아닌가?
액체는 미동도 없는데 말이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도중에도 끊임없이 잘게 확대 축소를 반복하고 있다.
그리곤 생각했다.
아.. 정자도 살아있는 생명체구나.
2줄 요약스마트폰에 확대 축소 가능한 이미지를 선택하고 두 그룹으로 나눠서 정액을 발싸해봐라. 끊임없이 움직인다.정자도 살아있는 생명체다.
1차 발사된 선두그룹은 바닥으로 추락했다.
남은 액체들을 짜내서 휴대폰 얼굴 사진에 마무리를 했는데..
두 포인트로 나뉘었다.
잠시 현자됨을 느낀 나는 경건한 마음으로 휴대폰 따윈 개나줘버리라는 마음으로 책상 위에 놓고 조용히 휴지로 뒷처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손도 대지않은 휴대폰에 그 여자애 사진이 끊임없이 확대 축소를 반복하는게 아닌가?
액체는 미동도 없는데 말이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도중에도 끊임없이 잘게 확대 축소를 반복하고 있다.
그리곤 생각했다.
아.. 정자도 살아있는 생명체구나.
2줄 요약스마트폰에 확대 축소 가능한 이미지를 선택하고 두 그룹으로 나눠서 정액을 발싸해봐라. 끊임없이 움직인다.정자도 살아있는 생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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