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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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07 19:10본문
내가 작년에 sky중 하나 다니는 김치년은 만났었는데처음엔 엄청 말도 잘 통하고 재밌고, 머리도 똑똑한거 같아서좋아라 하면서 만났었음.나도 좋고 하니까 엄청 잘해줬음. 그냥 나도 좋은 레스토랑, 좋은 바이런거 가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많이 대려가줌 (집이 좀 삼)근데 어느날은 클럽을 친구들이랑 같이 갔거든난 아직 위에 호텔 방에서 뭐 할게 좀 있어서 남아있었고그 여자애랑 내 친구들 몇명이 먼저 내려갔는데얘가 지갑은 까먹고 안가져 왔나봐그래서 내 친구가 '다시 올라가서 가져오자'라고 했더니김치년이 존나 뻔뻔하게 '괜찮아. 철수 (나)가 내주겠지. 철수 전화하면 되'라고 말했다고 내 친구가 좀 빡쳐하면서 조금 이후에호텔 방 올라와서 말하더라저년 존나 개념없다고
그거 들은 이후로 그냥 확 정 떨어져서그날 존나 싸우고 그 여자애가 거기서 존나 섹스하자고보지 팔이 하는걸 ㅁㅈㅎ하고 그대로 쫓아냈다
본성은 착했던거 같은데 계속 잘해주고 그러다보니까호의를 존나 지 권리라고 착각했는듯
썰주화는 아는데 그냥 생각나서 적어봄ㅇㅇ
그거 들은 이후로 그냥 확 정 떨어져서그날 존나 싸우고 그 여자애가 거기서 존나 섹스하자고보지 팔이 하는걸 ㅁㅈㅎ하고 그대로 쫓아냈다
본성은 착했던거 같은데 계속 잘해주고 그러다보니까호의를 존나 지 권리라고 착각했는듯
썰주화는 아는데 그냥 생각나서 적어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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