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 병문안 후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7 19:09본문
니들 병문안 알지?
애미없게 주스 한 박스 사갖고가면
사과 하나 깍아주면 먹다오는거 ㅇㅇ
솔까 나 무옥이인데
하루는 아는 여동생이 아프다고 징징 짜더라고;;
친한 동생이라서 걱정되고 안쓰럽기도해서 애미없는 4천원짜리 발렌시아 오렌지 쥬스 하나 사서 찾아갔지 ㅇㅇ
띵동!
띵동!~
"누구세여~"
"무옥오빠다"
철컥~!
"이 ㅆㅃ련아 왜케 늦게 열어 뒤질라고 ㅡㅡ"
순간 또 야마돌아서 주머니에 있던 꽁꽁 얼어붙은 뽕따로
그년 오줌통에 두어번 휘두르니깐 3단 고음으로 라이브콘서트욬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화해하고
돌봐주다가 눈이 맞음 ㅎㅎ
'이건 엠창 그거하자는 뜻이다 ㅎㅎ 엠쌍 음탕한년 ㅎㅎ'
"흠흠..저기 은지야..나랑 한판할래?ㅎㅎ"
"어?? 그럴까?"
그러더니 씨발련이 서랍에서 플스3랑 위닝 꺼내면서
"오빠 딱밤맞기 내기하자 ^^"
??
???
순간 또 야마돌아서 주머니에 있던 하이네켄 병맥으로
그년 횡경막에 후리니깐
외산맥주의 맛에 취해 꽐라되서 자빠져 완전소등 완전취침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한 기념으로 몇번 맛좀 보고 가슴 이쁘길래 사진한장 남기고
슬쩍 눈뜨길래 셀카 한 장 찍고 도망침ㅋㅋㅋ 레알 개ㅄ년ㅋㅋㅋㅋㅋ
애미없게 주스 한 박스 사갖고가면
사과 하나 깍아주면 먹다오는거 ㅇㅇ
솔까 나 무옥이인데
하루는 아는 여동생이 아프다고 징징 짜더라고;;
친한 동생이라서 걱정되고 안쓰럽기도해서 애미없는 4천원짜리 발렌시아 오렌지 쥬스 하나 사서 찾아갔지 ㅇㅇ
띵동!
띵동!~
"누구세여~"
"무옥오빠다"
철컥~!
"이 ㅆㅃ련아 왜케 늦게 열어 뒤질라고 ㅡㅡ"
순간 또 야마돌아서 주머니에 있던 꽁꽁 얼어붙은 뽕따로
그년 오줌통에 두어번 휘두르니깐 3단 고음으로 라이브콘서트욬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화해하고
돌봐주다가 눈이 맞음 ㅎㅎ
'이건 엠창 그거하자는 뜻이다 ㅎㅎ 엠쌍 음탕한년 ㅎㅎ'
"흠흠..저기 은지야..나랑 한판할래?ㅎㅎ"
"어?? 그럴까?"
그러더니 씨발련이 서랍에서 플스3랑 위닝 꺼내면서
"오빠 딱밤맞기 내기하자 ^^"
??
???
순간 또 야마돌아서 주머니에 있던 하이네켄 병맥으로
그년 횡경막에 후리니깐
외산맥주의 맛에 취해 꽐라되서 자빠져 완전소등 완전취침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절한 기념으로 몇번 맛좀 보고 가슴 이쁘길래 사진한장 남기고
슬쩍 눈뜨길래 셀카 한 장 찍고 도망침ㅋㅋㅋ 레알 개ㅄ년ㅋㅋㅋㅋ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