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스시녀 만나는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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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0-01-07 19:11본문
난 불과 며칠전까지만 평범한 한국녀를 만났던 게이다 처음만날땐 ㅈㄴ 순수하게 만나고 서로 사랑한다 생각했지 근데 ㅅㅂ 성격차이.. 쨋든 헤어졌는데.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본론 요새 스시녀 만나는데 확실히 우리 김치남들 입장에선 탈김치+개념녀다. 내가 요새 만나는 스시녀는 오사카출신인데 학생 과 선생 신분으로 만남 (저격 ㄴㄴ 첫번째로 한국어 가르치면서 종종 이야기하는데 스시녀들도 김치남들이나 외쿸남들이 지네 쉽게생각하는거 안다 쉴드 ㄷㄷ해 스시녀들끼리 많이 하는 소리가 자기네들이랑 밥한끼먹으면 ㅍㅍㅅㅅ할수있다는 이야기를 많이한다. 즉, 다른 스시녀 SSUL과 마찬가지로 김치녀한테도 안먹히면 스시녀한테도 ㅅㄷㄹ쳐도 ㅁㅈㅎ당한다는거. 두번째, 이 학생을 가르치면서 카페,음식점,공원 가는데 드는 비용 진짜 더치페이다. or 학생이 더 많이 낸다.(이건에 대해서는 내가 무보수로 가르쳐서일수도.) 스시녀에게 김치녀에대해서 이야기하면 정말 놀라고 김치남들 불쌍하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딱히 김치남을 스시남보다 좋아하진 않더라. 세번째, 스시국은 정말 이쁜것보다 귀여운게 우선이다 그리고 애네는 무슨 이모티콘을 도배해 이모티콘반+글반이다. 이거 진짜다 애넨 남자인친구한테도 하트 뿅뿅보내는 성진국다운 문자도 한다 . 게다가 내앞에서 'ㅅㅅ'라는말을 서슴없이 말한다. 그렇다고 이 스시녀가 ㅂㅍㄴ나 그런 싼마이 느낌 절대 안들어. 말하는거 봐도 교양있고 그래. 단지 문화차이인듯. 3줄요약1.김치남들에겐 데이트비용 더치페이만으로도 답은 스시녀다.2.스시녀 만나라.3.스시녀 열번,백번 만나라 라고 안해도 니네가 알아서 백번 만나고 싶어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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