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이 태권도하다 부랄 터트린 썰 > 성인썰ssul

내가 초5때 태권도 대회를 나갔었는데 결승에서 아깝게 떨어져서 은메달땀(도대회였음)
하여간 어릴때 부터 태권도 열심히했고 지금은 안하지만...
태권도 다닐때 친한형이 있었는데 나랑2살 차이였고 그형이 태권도 존나 잘해서 나가는 대회마다 금메달땀 ㄹㅇ
하여간 그대회도 같이 나갔는데
ㅋㅋㅋ참고로 나는 1키로감량하면 밑단계에서 할수있어서 대회 전날 체중 재는날이 있거든? 그날 한끼도 안매기더라 ㅅㅂ
그래서 체중재고 토함 먹은것도 없는데 토나옴 진짜 죽는줄
참고로 체중잴때 남자는 팬티만 입히고 재고 여자는 런닝에 반바지입히고잼 남녀차별?
하여간 대회가 8시간정도 2일동안 진행되는데 존나 에어컨도없고
몇백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을 체육관한곳에 모아두니 땀띠나더라 ㅅㅂ
여름이기도했고 이제 본론으로 그형이 준결승 시합이였는데
상대가 거시기 보호대를 안참거임ㅋㅋ
하여간 시작됬고 1회는 우리 태권도 형이 갖고놀듯이함ㅋ
상대도 빡쳤는지 2회때 막들어오더라
그때 울태권도형이 찍기 기술이있는데 발위로 들어서 얼굴 찍어버리는거임 이거맞으면골로감
나도사용해서 한명쓰러트렸는데 하여간 생각 잘하고 들어가야되는데
상대가 걍들어오니까 우리태권도형이 그기술로 골로보내려고한거임
근데 그기술 사용하려고 발위로올리던도중에 상대가 달려드는거임 그래서 상대 거기에 명중한거임ㅋㅋㅋ
멀리서 봐도 존나쌔게 맞은거 같아서
내가 미안하더라 결국 상대는 짧은 괴성을내며 쓰러졌고 3분후에 엠뷸런스와서 실려감ㅋㅋㅋ
결국 그 불알 터트린형은 우승을 했고 나중에 관장님이 알려주시는데
그 불알 터진형은 한쪽만터져서 애기는 가질수 있다더라ㅋㅋㅋㅋ
참고로 불알 터트린 형하고는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태권도 시합겨루기하면 거시기 보호대는 꼭차라 진짜 ㅈ된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