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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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8회 작성일 20-01-07 19:14본문
그냥 좆고딩까진 평범하게 자랐고
부모님의 권유(반강제)로 해군사관학교를 입학하였다
중간에 몇번 적성문제로 자퇴하려했으나
아버지가 너무 무서워서 꾹참았다
그리고 임관했는데
커서 내돈으로 해외여행가는게 꿈이였다
근데 신혼여행이외에는 해외여행 허가가 안떨어지더라
해군생활에 회의감도 느끼고
지금 29살인데 이제 때려칠거다
부모님의 권유(반강제)로 해군사관학교를 입학하였다
중간에 몇번 적성문제로 자퇴하려했으나
아버지가 너무 무서워서 꾹참았다
그리고 임관했는데
커서 내돈으로 해외여행가는게 꿈이였다
근데 신혼여행이외에는 해외여행 허가가 안떨어지더라
해군생활에 회의감도 느끼고
지금 29살인데 이제 때려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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