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지가문제 아니다. 흑자지가 훨씬 더 위험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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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7 19:13본문
내 여동생 졸업식이었거든
그날 동생 친구들 싹 둘러보는데 한명이 존나 이쁜거야. 얼굴은 그냥 평범하게 이쁜정돈데 몸매가 육덕진 몸매에 뱃살없고 가슴도 크드라.
내동생 친구중에 저런애가 있었네 하면서 눈여겨 봐뒀는데 어느순간 잊혀지대 만날일도 더 없고
그러고 몇년후 나 군대다녀와서 미국에서 공부하는데 내 여동생이랑 엄마가 놀러왔어
그래서 라스베가스 가는길이었는데 그 전에 동생이 내 친구가 어디어디 산다고 그랬는데 그 동네 이름이 보이더라고 그래서 친구 보고 갈래? 아니며 오는길에 들릴까?
물었는데 내 여동생이 싫다고 막 그러더라고 그래서 안볼라나보다 하고 그냥 라스베가스 관광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또 그 지역이 보이길래
이번엔 엄마가 가장 친한 친군데 안보고 가면 쓰냐? 들려서 보고가라라고 막 뭐라하시는거야. 내 여동생은 막 소리를 바락바락지르면서 싫다고 막 그러고
이상하더라고. 왜 저렇게 싫어하나? 가장 친한 친구라면서 ㅎ
그러고 집에왔는데 저녁때 저녁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핸드폰에 그 친구 사진을 나한테 보여주는거야. 존나 이쁘더라 시발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미국물 먹어서
미국식 화장으로 진하게 하고 다니더라고. 여기선 통칭 교포화장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색기가 줄줄흐르면서 무슨 2%다니는 술집여자같더라고 ㅎㅎ
원래 몸매가 탈김치였긴 하다만서도 ㅎㅎ 그래서 우와 이쁘다. 얘가 걔였나? 완전 다른데 하니까 내 여동생이 썰을 풀기 시작하는데
애가 한국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되고 싶어서 미국와서 노래하고 춤추고 엄청 열심히 하는데 문제는 애가 흑인음악을 너무 좋아한대. 그래서 흑인남자가 이상형으로
바뀌었다고 미국에서 연락이 왔다더라고. 근데 내 동생이 말렸대. 그말 안듣고 한 흑인남자한테 반해서 사귀었나봐. 그러고 내동생이 잠자리도 같이했냐니깐
당연히 했대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좋았다고 하면서 그러고 얼마안있다 깨졌는데 애가 그때부터 흑인남자들만 만나더래.
애가 섹시한 스타일이라 미국에서 좀 먹히거든. 존나 섹시한 근육질의 브라질 백인남자들부터 미국백인남자들까지 다 얘보러 수업끝나면 와서 기다리고 만나자고 그러고
하는데도 다 쌩가고 괜찮은 흑인남자만 찾더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흑인남자들도 당연히 얘 좋아하지. 그러면서 얘 음악하는거 도와주고 몇몇흑인애들이 레코드 회사
아는사람 소개시켜줘서 오디션도 보러가고 그랬나봐. 뭐 당연히 안됐지 ㅋ 그러고 지금까지 계속 흑인남자만 사귄다고 하더라고. 내 여동생이 그러면서 지한테 자세히
이야기해줬는데 다 못말하겠다고 그러면서 내 친구는 맞는데 얘 창녀같다고 이젠 싫다고 안만난다고 그러더라.
근데 시발 안타까운건 그 년이 내 여동생 졸업식날 나보고 내가 너무 잘생겼다고 몇달은 내 여동생 쫓아다니면서 지보고 시누이시누이 오빠 좀 소개시켜줘. 했는데
내 여동생이 나를 위해 다 뿌리쳤다고........ ㅅㅂ 도움안되는 년.
그날 동생 친구들 싹 둘러보는데 한명이 존나 이쁜거야. 얼굴은 그냥 평범하게 이쁜정돈데 몸매가 육덕진 몸매에 뱃살없고 가슴도 크드라.
내동생 친구중에 저런애가 있었네 하면서 눈여겨 봐뒀는데 어느순간 잊혀지대 만날일도 더 없고
그러고 몇년후 나 군대다녀와서 미국에서 공부하는데 내 여동생이랑 엄마가 놀러왔어
그래서 라스베가스 가는길이었는데 그 전에 동생이 내 친구가 어디어디 산다고 그랬는데 그 동네 이름이 보이더라고 그래서 친구 보고 갈래? 아니며 오는길에 들릴까?
물었는데 내 여동생이 싫다고 막 그러더라고 그래서 안볼라나보다 하고 그냥 라스베가스 관광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또 그 지역이 보이길래
이번엔 엄마가 가장 친한 친군데 안보고 가면 쓰냐? 들려서 보고가라라고 막 뭐라하시는거야. 내 여동생은 막 소리를 바락바락지르면서 싫다고 막 그러고
이상하더라고. 왜 저렇게 싫어하나? 가장 친한 친구라면서 ㅎ
그러고 집에왔는데 저녁때 저녁먹으면서 이야기하는데 핸드폰에 그 친구 사진을 나한테 보여주는거야. 존나 이쁘더라 시발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미국물 먹어서
미국식 화장으로 진하게 하고 다니더라고. 여기선 통칭 교포화장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색기가 줄줄흐르면서 무슨 2%다니는 술집여자같더라고 ㅎㅎ
원래 몸매가 탈김치였긴 하다만서도 ㅎㅎ 그래서 우와 이쁘다. 얘가 걔였나? 완전 다른데 하니까 내 여동생이 썰을 풀기 시작하는데
애가 한국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되고 싶어서 미국와서 노래하고 춤추고 엄청 열심히 하는데 문제는 애가 흑인음악을 너무 좋아한대. 그래서 흑인남자가 이상형으로
바뀌었다고 미국에서 연락이 왔다더라고. 근데 내 동생이 말렸대. 그말 안듣고 한 흑인남자한테 반해서 사귀었나봐. 그러고 내동생이 잠자리도 같이했냐니깐
당연히 했대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좋았다고 하면서 그러고 얼마안있다 깨졌는데 애가 그때부터 흑인남자들만 만나더래.
애가 섹시한 스타일이라 미국에서 좀 먹히거든. 존나 섹시한 근육질의 브라질 백인남자들부터 미국백인남자들까지 다 얘보러 수업끝나면 와서 기다리고 만나자고 그러고
하는데도 다 쌩가고 괜찮은 흑인남자만 찾더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흑인남자들도 당연히 얘 좋아하지. 그러면서 얘 음악하는거 도와주고 몇몇흑인애들이 레코드 회사
아는사람 소개시켜줘서 오디션도 보러가고 그랬나봐. 뭐 당연히 안됐지 ㅋ 그러고 지금까지 계속 흑인남자만 사귄다고 하더라고. 내 여동생이 그러면서 지한테 자세히
이야기해줬는데 다 못말하겠다고 그러면서 내 친구는 맞는데 얘 창녀같다고 이젠 싫다고 안만난다고 그러더라.
근데 시발 안타까운건 그 년이 내 여동생 졸업식날 나보고 내가 너무 잘생겼다고 몇달은 내 여동생 쫓아다니면서 지보고 시누이시누이 오빠 좀 소개시켜줘. 했는데
내 여동생이 나를 위해 다 뿌리쳤다고........ ㅅㅂ 도움안되는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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