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노린재먹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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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7 19:15본문
나 중3이엇을때 파주 장단콩축제 갓을때거기에서 사람들이 시래기국밥팔길레 엄마아빠가 먹자고햇 먹엇는데처먹다보니까 국에 낙엽색? 갈색노린재가 더듬이 내밀고 둥둥 떠잇엇다뭐 먹다 벌레나온적 첨이엇는데 말할까 하다가 거의 다먹엇던 찰나라 주인한테 머라하기 싫어서 걍 배부르다고 그만먹는다고햇는데엄마가 왜 남기냐고 내꺼 남은거 먹더라 ㄷㄷㄷ 근데 다행이 노린재 못봣는지 잘먹더라근데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음? 하더니 입에서 부서진 노린재 꺼냄 ㅋㅋㅋ(형체못알아볼정도로)난 좃됫다 생각햇는데 노린잰지 모르더라 ㅋㅋ 개꿀나올때 거기서팔던 시루떡도 사먹엇다 ㅋㅋ 찝찝하지만 맛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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