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예비군 훈련가서 원사 한놈 민주화 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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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1회 작성일 20-01-07 19:16본문
원래 편성이 강원도인데 작년인가 재작년에 국방부 병신들이 자대로 에비군 훈련한다 그지랄욕쳐먹고 무효화됨 근데 예비군 통지서 와서 보니까 집근처 부대로 편성되버림
1. 예비군 편성부대 바껴서 작년에 집근처 경자동차 대대로 2박3일 동원감
2. 살쪄서 군복안맞아사 배때기에 단추 몇개 안채워짐 근데 정문에서 간부가 웃더니 통과됨
3. 원사새끼가 단추채우라함. 그래서 살쪄서 안채워진다 말함
이새끼 말하는게 좆나 어이없음
"우리보러 단추채워달라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병신 깝치네 개지랄떨려다가 동원만 미뤄지니까 속으로 "나가서 보자" 라고 윽윽엑엑윽엑 거리며 속에 담아둠
동원 끝나고 집에와서 바로 그새끼 민원찌름 내가 하지도 않은말 지어내서 나한테 깝친거
중대장이 죄송하다고 나한테 빌빌거림.
알았다고 마무리됨
그 다음날 지휘관이 전화로 좆나 빌빌거림 잘못했다고
상황 종료
그부대가 예비군 훈련시작한지 작년에 처음 부대임
그래서 간부새끼들이 에비군을 현역 다루듯이 하려는 경향있음
시한폭탄이란 인지를 못함 예비군 훈련 경험이 없는 부대라
군대 계급중 최강은 별 네개도 아니며 대통령도 아니며
전역증이다 전역증이 이나라 최강의 계급임
1. 예비군 편성부대 바껴서 작년에 집근처 경자동차 대대로 2박3일 동원감
2. 살쪄서 군복안맞아사 배때기에 단추 몇개 안채워짐 근데 정문에서 간부가 웃더니 통과됨
3. 원사새끼가 단추채우라함. 그래서 살쪄서 안채워진다 말함
이새끼 말하는게 좆나 어이없음
"우리보러 단추채워달라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병신 깝치네 개지랄떨려다가 동원만 미뤄지니까 속으로 "나가서 보자" 라고 윽윽엑엑윽엑 거리며 속에 담아둠
동원 끝나고 집에와서 바로 그새끼 민원찌름 내가 하지도 않은말 지어내서 나한테 깝친거
중대장이 죄송하다고 나한테 빌빌거림.
알았다고 마무리됨
그 다음날 지휘관이 전화로 좆나 빌빌거림 잘못했다고
상황 종료
그부대가 예비군 훈련시작한지 작년에 처음 부대임
그래서 간부새끼들이 에비군을 현역 다루듯이 하려는 경향있음
시한폭탄이란 인지를 못함 예비군 훈련 경험이 없는 부대라
군대 계급중 최강은 별 네개도 아니며 대통령도 아니며
전역증이다 전역증이 이나라 최강의 계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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