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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위로 날아온 년 썰2(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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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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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tking.me.com/265735

안봤으면 1편보고 오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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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뒤 나온다는 그녀는 뭔가 묘하면서 병신같은 문자를 보내더라

 

'나는 갈라ㅋㅋ 옆이 술집아니고서'

 

토시하나 안틀리고 외우는거 보면 그날 충격이 상당했다는걸

썰게제군들도 진심으로 이해해줘라

 

모지 이게,,,, 군복무 시절 음어자재 취급좀 해봤는데 이건 모르겠더라..

전화했는데 나이트 음악만 들리고 말은 없길래 아직 안에서 부킹하는구나 싶어

하,, 그 상황을 참았는데 경포는 신의 영역인가 싶더라.

 

한 20분기다리다 친구랑 포기하고 근처 술집 탐색하는데 눈에 뭔가 살짝 지나가더라

정확히 그 분홍색 원피스에 그 뇬이었지.

 

하 ,ㅅㅂ 내 오늘 너를 5시간 동안 괴롭히며 삽입하지 않고 물 10L를 쏟게 할 것이며

제발 넣어달라 사정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뒤를 밟으려는 찰나,

 

그 뒤에 남자새끼하나가 붙어서 가는거야.. 근데 옷이 눈에 익더라

웨이터더라고..

 

근데 그 웨이터 자세히 보니 원피스년 일행이 찾아서 본래 자리로 가야한다며 끌고 갔었거든

물론 난 10분뒤에 만나기로 약속했던 상태였고.

일행이 없었댔는데 뭐지, 있으면 좋지 뭐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웨이터새뀌한테 여자 먹힌거라 이기야..

 

고객만족을 위해 소닉이 되어 튀다녀야 할 년놈들이 구라까지 쳐가며

홀 스틸을 하니까 야 이걸 부장웨이터한테 말해야되나 싶더라

 

그렇게 술집으로 들어가서 한 5분정도 지났나,

웨이터가 다시 나오더라고, ㅋㅋ 딱보니 아직 파장전인데 잠깐 나온거 같은 느낌이 들었고

나이트로 들어가는 걸 확인 후 나는 그 술집으로 들어갔지

 

근데 여자가 나를 보면서 소리를 질러댐

왜전화안받았냐, 기다렸다, 내가 무슨일을 당했는줄 아느냐

개소리는 여전하구나 싶어 웨이터 오기 전에 나가자고 했지 ㅋㅋ

 

언제올지 모르는 웨이터기에 걸리면 시비가 아니라 싸움날테니

콩닥콩닥하며 전방주시로 말거는데 자기 친척이라네

 

-_- 썰게에 친척끼리 붕가붕가하는거 많이 나오던데

딱 보니 그 꼬라진가 싶어서 정내미가 훅 떨어졌다.

 

그래서 되도않는소리 말라고 걍 간다고 하고 나오는데

한 50m 를 또각이 신고 쫓아오더라,,ㅋㅋㅋ

 

그래서 존나 멋있게 뒤돌아서 거리 좁혀준 다음 그대로 주둥이 합체

한 30초 정도 음음대다 놔줬더니 다리에 힘풀린다면서

학, 헥 거리면서 지 가슴 주물거리더라,,,ㅋㅋㅋ

 

시밤 꼴려서 길바닥에서(인적이 별로)원피스 올려서 툭 갔다댔지

아직 부족하더라 0.1L도 안돼

오늘 목표는 10L기에 이 냔을 끌고 건물과 건물사이 대문으로 쓱 밀어넣었다

 

그리고 뒤로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 들으면서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

그렇게 한 30분정도 지났나, 여자애가 흐느적거리면서 빨아주는데

또 지 가슴을 한손으로 뭉개면서 소리내더라

 

개인적으로 관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런 년은 관상을 잘 봐눠서

비슷하게 생긴 년들한테는 바로 모텔가자고 해야지 라고 생각했다

 

5분정도 빨리고 여자애도 시멘트 바닥에 무릎꿇고 있는데 짠해서

걍 원래 술집으로 데려다 줬다. 그리고 뒤돌아서서 오는데 뒤에서 다다닥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웨이터 새끼가 이제 일끝나고 나와서 여자애있는 술집으로 감

 

내꺼 빨던 입으로 그놈하고 키스할거라 생각하니 역겹고 더럽고

앞으로 식당가면 개인뚝배기만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별생각 다함

 

그렇게 친구놈 보내고 모텔에 혼자 누워 자려는데 원래 자리에서 앞쪽으로 좀 이동한

내 새끼들이 복귀를 안하더라...ㅋㅋㅋ

 

더불어 내 동생도 계속 살아서 정확히 12시를 가리키기에 근처 가라오케나 갈까 했지만

다음날 내상을 생각해 야동을 빠르게 켰다

 

그렇게 10분정도가 지났나

전화한통이 울리고 설마했는데 그냔이었지

어디냐, 나한테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냐

ㅋㅋㅋㅋ

 

여자한테 몇년만에 욕했다,

야 개소리 말고 일단 올라와 어디어디 00호다

응응 거리면서 온다고 전화끊고 나니 갑자기 마음이 두근세근ㅋㅋ

 

그렇게 계속 ㄸ 잡고 있는데 그년이 띵동했고 문열어주고 내자리로 와서

계속 야동보면서 ㄸ 잡음 ㅋㅋㅋㅋㅋ 미쳤지 나도

 

여자애가 뭐하냐면서 또 깔깔대다가 내가 반응 없으니까 컴터 옆으로 와서

앞쪽에 구멍 숭숭난 검정망사입고 지 가슴을 또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이 상황이 왜이렇게 병신같은데 야한지

 

내 새끼들이 도착까지 한정거장 남았을 시점에 지혼자 주물거리며 흥흥대는 년을 침대에 넘어뜨리고

조준도 없이 그냥 위아래로 흔들면서 여기저기 난사함..ㅋㅋㅋㅋㅋ

 

침대 여기저기 다튀고 여자 머리에도 묻어서 웃겼는데 현자타임이 안오는거야..

소변참다가 쌌는데 그 기운에 아직 서있는 듯 하더라

 

그래서 걍 그 상태에서 뒤로 돌리고 팬티도 허벅지 반정도만 내린 상태에서 누워뒤치기 시작

피부가 정액으로 구성된듯이 하얘서 꼴릿꼴릿하고, 여자애가 지 머리 중간중간 쥐어 뜯으면서

하이톤 내길래 절정은 생각보다 금방 찾아옴

 

오로지 한 체위로만 3분정도 달리다 조임보다는 피부색과 신음

그리고 이불을 쥐어뜯는 핏줄선 손등을 보며 시각과 청각에 의존해 사정함

 

그렇게 잠이 들고 토요일 11시쯤, 카운터에서 체크아웃 전화가 왔고

아직 잠과 술에 덜 깨 헤롱대는 나와 년은 옷을 주섬주섬 입으며 나갈채비를 하는 도중에

담배한대 피려고 집어드는 통에 마우스를 툭 건듬

 

모니터엔 어제 보다만 야동이 대기중이고 장난삼아 틀어보니 여자년 또 몸 베베꼬면서 침대로 눕더라

원피스 걷어올리면서 손가락으로 까딱까딱 오라는데 지 딴엔 팜므파탈처럼 보이고 싶었겠지만

내가 보기엔 ㅋㅋ 팜므 파탈이지 아무리 ㅍㅌㅊ여도 여자라 원피스입고 저러면

 

핑크 원피스 치맛단을 김밥말듯이 말아올리고 팬티 벗기고 옷입은채 삽입했는데

1분 남짓한 시간에 쑥 들어가게 만드는 수량이 움직이는 다목적 댐뇬이 확실함

 

처음 3분정도는 오빠 자기로 시작하더니 5분정도 지났나 여보로 변했고

절정쯤에 야, ㅅㅂ, 개새ㄲ야 ㅋㅋㅋㅋ

 

개새ㄲ 몇번 듣고 사정했는데 그게 또 기분이 묘하더이다.

안에다 해놓고 빼려는데 뺴지 말고 안아달라고 칭얼되서 좀 안고 있었음

 

카운터에서 다시 전화와서 옷 다시 갖춰입고 여자애 물빼러 간사이에

여자폰 통화내역 지우고 바이바이

 

경포 놀로가시는 분들 분홍원피스 입은 여자 보면 무조건 들이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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