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친천누나 한테 발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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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20-01-07 19:21본문
이번 설날 명절이였지 .... 시골에 오랜만에 다들 모였지 지역은 경북 상주 그때 tv를 보는데 대선 이야기가 나오는거야 우리 친척 누나가 개독이거든?? 그래서 혹시나하고 찔러봤어 "누나 누구 뽑았어???" 당연히 문제인이지 라고 자랑스럽게 주둥이 여는거야 우리 집안이 경북이라고 했지?? 그순간 우리 할무니가 "썅년 빨갱이를 뽑았다고 "ㅋㅋㅋㅋㅋㅋ 개욕 크리 ㅋㅋㅋ 누나 쫓기듯이 거실에서 쫓겨남 ㅋㅋ 난 극 딜할라고 따라갔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년이 34살이나 처먹어서 그런지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팩트 들을 다무시한채 ㅈㄹ을 시작하는거야........ 나랑 11살차이나거든 ,,,ㅅㅂ 계속 내 팩트에 밀리니깐, 넌 교양이 뭔줄 아냐고 묻데??? 교양이란 자기와는 다른 것을 인정할줄 아는게 교양이라고 지랄 하는거야,,, 쌍년 그러면서 나한테 너 일베하니? 라고 친절하게 물어봤어,,, 나 사실대로 말할뻔했다.,, 너무 친절하게 물어봐서 ,,,,,ㅋㅋㅋㅋ 그냥 발렸다고,,,,,, 3줄요약 1. 심심한 설날 2. 재미난거 찾은거 같음 3. 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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