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내가 번 돈 나눠써야해" 관련 주변 실화를 소개한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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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7 19:23본문
김태우가 그 면상과 그 키로 서울대 박사출신녀와 결혼해서내가 번돈 나눠쓰는거 싫다라고 말한게 보슬녀 사이에서 졸라 큰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게이들도 알다시피 김태우는 딱히 결혼을 빨리 하고 싶은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속도위반 임신 드립으로 좀 서두른 감도 없지 않다. 이건 뭐 팩트니 공격 ㄴㄴ 해)
참고 : '30대에 꼭 하고 싶은 것 중 하나로 결혼'을 꼽은 김태우는 "중학교 시절 60세까지 정해놓은 인생 계획표가 있는데, 지금까지 잘 맞았다. 결혼은 36살이 되는 2016년 5월에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좀더 놀다가 결혼하고 싶었다는 거지~
암튼 이거와 관련한 주변 일화를 하나 소개한다.
나 아는 선배가 키도 크고 멀쩡한데 연애 결혼을 했다. 뭐 스펙도 아주 꿀리는 건 아니고 그냥 저냥 회사원이었지.
형수년은 메이저 항공사 스튜어디스였고 뭐 여기까진 ㅍㅌㅊ일인데,
문제는 결혼하고 애기낳고 그 선배가 갑자기 자기 사업한다고 회사를 뛰쳐나가고 부터 시작한다. 알다시피 자기사업이 자리 잡기 전까진 빛을 못보니 어려울 수가 있자나.
그형도 마찬가지로 쉽지 않았는데 집을 담보로 잡거나 한건 아니고집에 돈을 못가져 오기 시작한거지.
그형도 낯짝이 있어서 저녁까진 자기 사업일 졸라 열심히 하고그 형수년이 플라이트(비행)뜨면 아들하고 집안일도 졸라 잘챙기고요리를 포함한 모든 엄마일을 다하기 시작했다.
집안일에 유치원생 아들 있으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 알거야.근데 그일 다하면서 모든 장보기에서 요리까지 모든 집안일을 완벽하게 해나갔다. 그러면서 사업도 졸라 전력투구 했던거지.
그럼 몸이 버티겠냐? ㅅㅂ 집에서 내조 쳐 받으면서 해도 될까 말까 하는게 사업인데 밤에 잠못자고 애봐주고 요리하고 이지랄 떠니 계속 사업이 적자는 아니더라도 돈을 못가져가는거지.
근데 형수년의 태도 걸작이다. 졸라 돈 유세 떨기 시작한거야. 지 남편 기세워주기는 커녕 툭툭 개무시 하기 시작한거지.
예를 들면 이런거다. "이돈 누가 벌어온거 알아?""나 없으면 이집 돌아갈꺼 같아?""언제까지 이런 개고생해야해?"
제일 골때린건 지 아들한테 아버지 무시하는 말을 하기 시작한거다.
"다시 결혼하면 아빠 같이 돈없는 사람하곤 안해"
ㄷㄷㄷㄷㄷㄷ
이거 100% 실화다. 더웃긴건 그 형수년은 오히려 집안일 하기 싫어서 돈벌어다 줘도 노는 김에 비행질을 할거라는거다.ㅆㅂ 이렇게 미친 년들이 그 선배집일 뿐이라고?
니들이 회사생활하다 짤리거나 원래 Job을 못구하거나사업 실패 해봐라. 10000% 보슬년들 저런다.
그런 년들이 저렇게 김태우 욕짓 하는게 너무 골때리는거지이건 내 생각인데 김태우 마누라도 지가 고생해서 벌어온돈그다지 감사하게 생각 안하는게 확실하다. 집에 여자가 자기가 고생해서 번돈 감사해 하는 척이라도 하면 김태우가 저런말 밖에서 쉽게 하지 않지.
3줄 요약1. 고생해서 돈벌어줘봐바2. 보슬년들 감사해 하지도 않고 3. 지가벌면 졸라 개유세에 남자 무시한다
(게이들도 알다시피 김태우는 딱히 결혼을 빨리 하고 싶은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속도위반 임신 드립으로 좀 서두른 감도 없지 않다. 이건 뭐 팩트니 공격 ㄴㄴ 해)
참고 : '30대에 꼭 하고 싶은 것 중 하나로 결혼'을 꼽은 김태우는 "중학교 시절 60세까지 정해놓은 인생 계획표가 있는데, 지금까지 잘 맞았다. 결혼은 36살이 되는 2016년 5월에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좀더 놀다가 결혼하고 싶었다는 거지~
암튼 이거와 관련한 주변 일화를 하나 소개한다.
나 아는 선배가 키도 크고 멀쩡한데 연애 결혼을 했다. 뭐 스펙도 아주 꿀리는 건 아니고 그냥 저냥 회사원이었지.
형수년은 메이저 항공사 스튜어디스였고 뭐 여기까진 ㅍㅌㅊ일인데,
문제는 결혼하고 애기낳고 그 선배가 갑자기 자기 사업한다고 회사를 뛰쳐나가고 부터 시작한다. 알다시피 자기사업이 자리 잡기 전까진 빛을 못보니 어려울 수가 있자나.
그형도 마찬가지로 쉽지 않았는데 집을 담보로 잡거나 한건 아니고집에 돈을 못가져 오기 시작한거지.
그형도 낯짝이 있어서 저녁까진 자기 사업일 졸라 열심히 하고그 형수년이 플라이트(비행)뜨면 아들하고 집안일도 졸라 잘챙기고요리를 포함한 모든 엄마일을 다하기 시작했다.
집안일에 유치원생 아들 있으면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 알거야.근데 그일 다하면서 모든 장보기에서 요리까지 모든 집안일을 완벽하게 해나갔다. 그러면서 사업도 졸라 전력투구 했던거지.
그럼 몸이 버티겠냐? ㅅㅂ 집에서 내조 쳐 받으면서 해도 될까 말까 하는게 사업인데 밤에 잠못자고 애봐주고 요리하고 이지랄 떠니 계속 사업이 적자는 아니더라도 돈을 못가져가는거지.
근데 형수년의 태도 걸작이다. 졸라 돈 유세 떨기 시작한거야. 지 남편 기세워주기는 커녕 툭툭 개무시 하기 시작한거지.
예를 들면 이런거다. "이돈 누가 벌어온거 알아?""나 없으면 이집 돌아갈꺼 같아?""언제까지 이런 개고생해야해?"
제일 골때린건 지 아들한테 아버지 무시하는 말을 하기 시작한거다.
"다시 결혼하면 아빠 같이 돈없는 사람하곤 안해"
ㄷㄷㄷㄷㄷㄷ
이거 100% 실화다. 더웃긴건 그 형수년은 오히려 집안일 하기 싫어서 돈벌어다 줘도 노는 김에 비행질을 할거라는거다.ㅆㅂ 이렇게 미친 년들이 그 선배집일 뿐이라고?
니들이 회사생활하다 짤리거나 원래 Job을 못구하거나사업 실패 해봐라. 10000% 보슬년들 저런다.
그런 년들이 저렇게 김태우 욕짓 하는게 너무 골때리는거지이건 내 생각인데 김태우 마누라도 지가 고생해서 벌어온돈그다지 감사하게 생각 안하는게 확실하다. 집에 여자가 자기가 고생해서 번돈 감사해 하는 척이라도 하면 김태우가 저런말 밖에서 쉽게 하지 않지.
3줄 요약1. 고생해서 돈벌어줘봐바2. 보슬년들 감사해 하지도 않고 3. 지가벌면 졸라 개유세에 남자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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