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수련회갓다가 일베인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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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07 19:23본문
안녕 게이들아
난 ㅈ고딩이야. 지금부터 하는얘기는 주작0% 모든게 실화야. 어차피 실화이기 때문에 니들이 기대하는 만큼의 빅재미는 없을수도 잇어. 그래도 신기한 경험을 햇기땜에 쓰는거야.
난 짤게이들한테 반감을 가지고 잇엇어. 뭔가 선동 잘당하고 항상 논란이 되는게 짤게엿엇더든. 그래서 난 되도록 정게에서 팩트만 찾아서 눈팅만 햇거든. 근데 요샌 짤게에서 더 자주 잇는거 같다..ㅋ
근데 친구들한테 산업화시키다가 자연스래 일밍아웃하면서 일베의 선입견때문에 내가 사회의 악이 되어버렷지. 난 스스로를 보호하기위해 짤게를 욕하면서 난 순수하게 정치 팩트만본다고차별화 시켯지. 몇몇은 짤게이들의 재밋는 유머로 산업화를 시키고 일베를 좋은쪽으로 유도시켯지만 몇명은 실패햇어. 그래도 친한친구들이기때문에 일베충이라고 장난스래 놀릴때도 잇지.그래도 노짱 소스보여주니깐 즐기긴하더라 ㅋㅋㅋ
근데 내 친구중하나가 자기 짝지가 일베한다는거야. 그래서 야자때보니깐 진짜 폰으로 ㅇㅂ에. manhwa를 보고 혼자 실실 쪼개고 잇더군. 친구놈 말로는 댓글을 5줄씩 쓴다고 하더라 ㅋㅋ 근데 오덕같이 생긴게 정말 일베할것같이 생겻더라구
그까진 괜찮앗어. 아 일베가 확실히 커지긴햇나보가 하고 잇엇는데 수련회를 갓지. 왜 보통 수련회에서 애들 처음가면 기죽이고 예절교육시키잔아. 바른자세로 앉게 하고 군기잡고하더라고.그래서 뻔한걸 또한다고 생각하고 다른 생각하고 잇는데 교관이 마이크로 지시사항 같은거 얘기하다가 갑자기 큰소리로 옆반 보면서 억양까지 똑같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하는 거야 시발ㅋㅋㅋㅋ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돋는다. 앞뒤 상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 일베안좋게 생각하는친구는 내보고 존나 웃고잇더라고 ㅋㅋ나도 교관 일베하노 생각하면서 신기해햇다.ㅋㅋ 존나 다른애들은 교관 무섭다고 생각하겟지만 나를 비롯한 우리학교 소수의 일베충들은 그 순간 엄청난 동질감을 느꼇을꺼다 ㅋㅋㅋ
그 교관은근 유머잇엇다 시간은 흘러흘러 둘째날 마지막프로그램인 캠프파이어 시간이 됫어. 밤이라 약간 쌀쌀햇다. 학교쌤하고 교관이 봉화?같은걸로 막 불붙이는데 옆에 ㅈ게이 오덕같이 생긴애가 뜬금없이 불붙고 활활타오르는데 "야 기분좋다~ 딱 좋다!!!"하면서 2G슬라이더 폰으로 동영상 찍고 잇엇는데 옆에 아까 교관이 일밍아웃할때 내보고 빠겐애가 이게 일베의 현실이라면서 놀리고 잇고 존나 신기+쪽팔림+화남+궁금의 교차가 순식간에 일어낫다. 그땐 정말 전라디언한테 뒤통수맞듯이 망치로 쳐맞은 기분이들더라. 네오가 매트릭스안에서 살앗다면 난 수련회라는 일베트릭스안에서 살고잇는거 같더라...그후 나도 왜인지는 몰라도 상당한 쪽팔림과 오글거림이 업슴하더라 난 캠프파이어 앞에서 무릎을 꿇엇다.
그래도 난 일베에 실망하거나 그러진안앗다.ㅋㅋ
결론은 절대 일밍아웃하지말자! 아직은 하지말자는 말이다. 작어도 좌빨의 선동이 판을치고 잇는 세상에선 말이야. 너 주위의 침묵의 다수가 피해를 볼수 잇기 때문이다.
난 ㅈ고딩이야. 지금부터 하는얘기는 주작0% 모든게 실화야. 어차피 실화이기 때문에 니들이 기대하는 만큼의 빅재미는 없을수도 잇어. 그래도 신기한 경험을 햇기땜에 쓰는거야.
난 짤게이들한테 반감을 가지고 잇엇어. 뭔가 선동 잘당하고 항상 논란이 되는게 짤게엿엇더든. 그래서 난 되도록 정게에서 팩트만 찾아서 눈팅만 햇거든. 근데 요샌 짤게에서 더 자주 잇는거 같다..ㅋ
근데 친구들한테 산업화시키다가 자연스래 일밍아웃하면서 일베의 선입견때문에 내가 사회의 악이 되어버렷지. 난 스스로를 보호하기위해 짤게를 욕하면서 난 순수하게 정치 팩트만본다고차별화 시켯지. 몇몇은 짤게이들의 재밋는 유머로 산업화를 시키고 일베를 좋은쪽으로 유도시켯지만 몇명은 실패햇어. 그래도 친한친구들이기때문에 일베충이라고 장난스래 놀릴때도 잇지.그래도 노짱 소스보여주니깐 즐기긴하더라 ㅋㅋㅋ
근데 내 친구중하나가 자기 짝지가 일베한다는거야. 그래서 야자때보니깐 진짜 폰으로 ㅇㅂ에. manhwa를 보고 혼자 실실 쪼개고 잇더군. 친구놈 말로는 댓글을 5줄씩 쓴다고 하더라 ㅋㅋ 근데 오덕같이 생긴게 정말 일베할것같이 생겻더라구
그까진 괜찮앗어. 아 일베가 확실히 커지긴햇나보가 하고 잇엇는데 수련회를 갓지. 왜 보통 수련회에서 애들 처음가면 기죽이고 예절교육시키잔아. 바른자세로 앉게 하고 군기잡고하더라고.그래서 뻔한걸 또한다고 생각하고 다른 생각하고 잇는데 교관이 마이크로 지시사항 같은거 얘기하다가 갑자기 큰소리로 옆반 보면서 억양까지 똑같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하는 거야 시발ㅋㅋㅋㅋ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돋는다. 앞뒤 상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 일베안좋게 생각하는친구는 내보고 존나 웃고잇더라고 ㅋㅋ나도 교관 일베하노 생각하면서 신기해햇다.ㅋㅋ 존나 다른애들은 교관 무섭다고 생각하겟지만 나를 비롯한 우리학교 소수의 일베충들은 그 순간 엄청난 동질감을 느꼇을꺼다 ㅋㅋㅋ
그 교관은근 유머잇엇다 시간은 흘러흘러 둘째날 마지막프로그램인 캠프파이어 시간이 됫어. 밤이라 약간 쌀쌀햇다. 학교쌤하고 교관이 봉화?같은걸로 막 불붙이는데 옆에 ㅈ게이 오덕같이 생긴애가 뜬금없이 불붙고 활활타오르는데 "야 기분좋다~ 딱 좋다!!!"하면서 2G슬라이더 폰으로 동영상 찍고 잇엇는데 옆에 아까 교관이 일밍아웃할때 내보고 빠겐애가 이게 일베의 현실이라면서 놀리고 잇고 존나 신기+쪽팔림+화남+궁금의 교차가 순식간에 일어낫다. 그땐 정말 전라디언한테 뒤통수맞듯이 망치로 쳐맞은 기분이들더라. 네오가 매트릭스안에서 살앗다면 난 수련회라는 일베트릭스안에서 살고잇는거 같더라...그후 나도 왜인지는 몰라도 상당한 쪽팔림과 오글거림이 업슴하더라 난 캠프파이어 앞에서 무릎을 꿇엇다.
그래도 난 일베에 실망하거나 그러진안앗다.ㅋㅋ
결론은 절대 일밍아웃하지말자! 아직은 하지말자는 말이다. 작어도 좌빨의 선동이 판을치고 잇는 세상에선 말이야. 너 주위의 침묵의 다수가 피해를 볼수 잇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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