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깜둥이년한테 통수맞아서 바지에 똥쌀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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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1회 작성일 20-01-07 19:22본문
안녕 게이들 난 현제 미국에 거주중인 한 해외일게이야 현제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랑 같이 월세내고 살고있고,, 지금은 대학 원서넣고 기다리고 있다.. 암튼 본론으로 들어갈게내 아파트에 들어가려면 열쇠가 필요해, 도어락같은거 미국에는 없거든 아침에 내가 학교갈때 실수로 열쇠를 안가져간거야 시발 그래서 학교 끝나고 와보니 대문에 "열쇠 박스아래 있어" 라고 어머니가 써놓고 나가셨어, 말그대로 박스 내다노시고 그 아래에 열쇠 숨겨논거지. 그런 방법으로 맨날 했어가지고 요번에도 당연히 그런방법을 엄마가 쓴거지 근데 시발 요번에는 박스가 없는거야 그리고 난 그떄 존나 학교에서붜 똥참고 있었어가지고 내 대장은 폭발 직전이었지. 그때 똥 3시간은 참고있었고 거기에 어제 유통기한 7일 지난 쿠키먹어서 그런지 설사의조짐이 보였었어 시발.. 암튼 그래서 시발 박스 어디갔나 찾다가 하는수 없이 아파트 관리실에 찾아갔어. 들어가보니 어떤 좇같이 생긴 흑인년이 하나 있는거야. 가서 똥싸기 직전이라고 열쇠좀 빌려달라고 하니깐 그 좇병신흑인년 새끼가 존나 핸드폰도 안터지는데 엄마한테 전화해서 박스 문앞에 내놓지 말라고 할떄까지 문 안열어준다고 고집피우더라 병신새끼가 그리고 여담으로 말하는건데 그 깜둥이새끼 사무실 들어가니깐 슨상님 입냄새같은 좇 쓰래기냄새가 존나 나더라.대충 이런구조거든? 한국 아파트 구조랑 많이 달라그래서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아파트 가운데에서 우리 문쪽을 바라봐도 박스가 안보이게 해놨는데 슨상님홍어좇 냄새나는 짱꺠 청소부년이 허락도 안받고 박스 아래 있던 열쇠로 문 열고 박스 안에다 갖다 놓고 열쇠는 지가 가져가서 관리실에 놧둔거야 시발 암튼 내가 존나 빡쳐서 문 열어달라고 하니깐 엄니 한테 전화할떄까지는 안열어주겟데 입에서 홍어냄새나는년이 그래서 똥 싸기 직전이라고 제발 열어달라고하니깐 지 상관할 바 아니라면서 지랄을 하더라 그떄 정말 똥이 내 후장 밖으로 쪼끔씩 삐져나오는거야 시발 그래서 시발 일부로 밖에 나간다음 똥 밖에다 쌀까 고민하면서 1분 기다려다가 다시 들어가서 전화 했다고 하니깐 문 열어주더라 시발년이 그러면서 존나 하는말이 앞으로 자기 일하는거 방해할때마다 15불 (약 17000원) 내라고 하고 문 열어 줄떄마다 5불 (약 6천원) 내라고 하더라 시발 내 열쇠도 다시 돈내고 사라고하고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 존나 너무 오래 참아서 그런지 존나 굳은 똥이 두덩이정도 나오고 나이아가라 폭포가 아닌 나이아가라 설사가 내 응딩이에서 시원하게 나오더라 근데 존나 통수맞은게 아파트 사려고 할때는 존나 친절한 코스프레 하더니 딱 사니깐 존나 서비스 후졌다. 미국사는게이들도 통수 조심해라. 내가 미국살면서 흑인한테 통수맞을 생각은 한번도 못했다. 그래서 나도 빡쳐서 이 아파트 존나 병신이라면서 이 아파트 살사람은 다른데 알아보라는 전단지 한 35장 뽑아서 사람들 많이 보는데 막 붙혀놈 ㅋㅋㅋ 인증샷 3줄요약1. 흑인년이2. 통수쳐서3. 바지에 똥지릴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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