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로 쓰러졌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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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1회 작성일 20-01-07 19:22본문
며칠 전에 경북으로 상가집을 다녀왔는데 평일이라 저녁에 가서 아침에 돌아오는 강행군을 했다. 그 여파인지, 화장실에서 주먹만한 사리가 하나 나왔는데 바로 하혈.
약 6년 전에 치열로 개고생 했었는데 이번에 또 왔다 치열. 치열이 뭐냐하면 항문이 찢어진거다.
처음에 사리 나왔을 때에는 괜찮았다가 2시간 후부터 서서히 증상이 오더니 지금 3일째 5분에 한번씩 격통이 밀려온다. 이게 어느정도냐 하면 정말 허리가 휘어진다. 너희들 좋아하는 "하악" 소리 나면서. 덕분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제대로 지적 장애인 노릇하고 있다.
3줄 요약1. 가난에 찌들어 똥구멍이 찢어졌다.2. 신체를 무리하게 굴리지 말자.3. 야채를 먹자, 시발.
2개월 전에 만들어먹은 프라임 립이다. 이런거 쳐먹지 말고 야채먹자 야채.
약 6년 전에 치열로 개고생 했었는데 이번에 또 왔다 치열. 치열이 뭐냐하면 항문이 찢어진거다.
처음에 사리 나왔을 때에는 괜찮았다가 2시간 후부터 서서히 증상이 오더니 지금 3일째 5분에 한번씩 격통이 밀려온다. 이게 어느정도냐 하면 정말 허리가 휘어진다. 너희들 좋아하는 "하악" 소리 나면서. 덕분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제대로 지적 장애인 노릇하고 있다.
3줄 요약1. 가난에 찌들어 똥구멍이 찢어졌다.2. 신체를 무리하게 굴리지 말자.3. 야채를 먹자, 시발.
2개월 전에 만들어먹은 프라임 립이다. 이런거 쳐먹지 말고 야채먹자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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