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녀땜에 빡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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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 20-01-07 19:22본문
일본에서 대학졸업하고 작년 작은무역회사에 입사했다.
한국으로 들어갈까도 했지만, 엔화가 최근 많이 운지했지만 대우적인면에서 국내보단 일본이낫겠다싶어 경력도쌓을겸 입사했다.
무역회사다보니 외국인들이 좀있는편이다.
그래봤자, 한국 중국 대만 정도 쌀국수성님몇명.
다들 언어소통은 일어로 하지만 간혹영어로도하고
하는일도 그리어렵지많은않다.
다들 언어장벽, 문화차이를 극복하며 지냈는데,
본인의 생활습관은 주변환경이 변화시키지는 못하는듯하다.
나랑 비슷한시기에 대륙녀도 같이입사를했다.
다들 알다시피 대륙녀들은 겨드랑이털을 정리안한다.
그냥 완전 히피족마냥 그대로 방치한다.
얘기로만들었지 실제로본적은없었다.
그 대륙녀는 내 테이블 바로옆이다.
작년여름이다.
옆테이블에앉은 년이 양쪽 겨드랑이에 붓 한필씩 끼고있는거보면 진짜 잡아뜯어버리고싶다. 긴팔을 입는것도아니고 반팔입고와서 책상넘어로 파일 건네줄때 소매사이로 보이는 그 붓 뭉치가보일때면 진짜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건 트라우마로 남아 보징어냄새 이후 뇌리에 자리잡아 지워지질않는다.
개념은 어떠한가,
화장실갈때라던지 오며 가며 사람들이 앉아있을때 툭툭 치고가도 미안하단말 안한다.
씨보롱 썅련이 작업하다가 의자치면 존나 빡치는데 한두번도아니고 게다가 말단인데 맨날 쳐지각하고 점심먹고 젤 늦게기어들어오고 기집애가 아우 냄새가 아주그냥 악취가난다. 밥을쳐먹었으면 주댕이 딱는건 엄마 젖때면서 배우는거아니냐?
화장실갔다가도 손을안씻는거 같더라.
또 먹는건 어찌나 쳐 밝히는지 맨날 빵쪼가리 쳐씹어먹고 근무시간에 미친련이.
눈치는존나보면서 어우 글쓰는데도 빡까지네
나열할수도없을만큼 존나많다.
오늘은 전체회의가있어 쉬는날인데도 잠깐나왔다
그 쌍판때기 이쁘면 봐주기라도하지 뭐하나 예쁘게 봐줄만한구석이 없다.
오전부터 그년 쌩얼보니까 존나 기분더럽데.
재수없게 아는체한다고 옆자리앉겠다는거 자리맡아뒀다고하니 배시시 쪼개면서 앞자리앉는데 아우 비듬이 두피 다뒤집어진줄알았다.
얼씨구 사장얘기듣다가 꾸벅꾸벅 쳐졸기까지하네.
아우 사장새낀뭐하는지 짜르지도않고 맨날 노짱미소로 온화하게만 쳐웃는데 인성, 성품은 아주 산타클로스야.
잠시 쉬는시간에 쳐 졸리다면서 대가리 쳐숙이고 자는데
아나 쉬발 존나 혐오스러운 장면을 목격해서
늬들이랑 나누고자 이글을썼어요
썅년아!!!!!!!!!
니 쌍바위골 일게이들 딸감으로 제공했다
아 내가 일베충이다.
3줄요약
1. 일본무역회사 일게이다.
2. 대륙년하나땜에 하루하루가 빡까진다.
3. 대륙년도 삼일한 실천할때다.
한국으로 들어갈까도 했지만, 엔화가 최근 많이 운지했지만 대우적인면에서 국내보단 일본이낫겠다싶어 경력도쌓을겸 입사했다.
무역회사다보니 외국인들이 좀있는편이다.
그래봤자, 한국 중국 대만 정도 쌀국수성님몇명.
다들 언어소통은 일어로 하지만 간혹영어로도하고
하는일도 그리어렵지많은않다.
다들 언어장벽, 문화차이를 극복하며 지냈는데,
본인의 생활습관은 주변환경이 변화시키지는 못하는듯하다.
나랑 비슷한시기에 대륙녀도 같이입사를했다.
다들 알다시피 대륙녀들은 겨드랑이털을 정리안한다.
그냥 완전 히피족마냥 그대로 방치한다.
얘기로만들었지 실제로본적은없었다.
그 대륙녀는 내 테이블 바로옆이다.
작년여름이다.
옆테이블에앉은 년이 양쪽 겨드랑이에 붓 한필씩 끼고있는거보면 진짜 잡아뜯어버리고싶다. 긴팔을 입는것도아니고 반팔입고와서 책상넘어로 파일 건네줄때 소매사이로 보이는 그 붓 뭉치가보일때면 진짜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건 트라우마로 남아 보징어냄새 이후 뇌리에 자리잡아 지워지질않는다.
개념은 어떠한가,
화장실갈때라던지 오며 가며 사람들이 앉아있을때 툭툭 치고가도 미안하단말 안한다.
씨보롱 썅련이 작업하다가 의자치면 존나 빡치는데 한두번도아니고 게다가 말단인데 맨날 쳐지각하고 점심먹고 젤 늦게기어들어오고 기집애가 아우 냄새가 아주그냥 악취가난다. 밥을쳐먹었으면 주댕이 딱는건 엄마 젖때면서 배우는거아니냐?
화장실갔다가도 손을안씻는거 같더라.
또 먹는건 어찌나 쳐 밝히는지 맨날 빵쪼가리 쳐씹어먹고 근무시간에 미친련이.
눈치는존나보면서 어우 글쓰는데도 빡까지네
나열할수도없을만큼 존나많다.
오늘은 전체회의가있어 쉬는날인데도 잠깐나왔다
그 쌍판때기 이쁘면 봐주기라도하지 뭐하나 예쁘게 봐줄만한구석이 없다.
오전부터 그년 쌩얼보니까 존나 기분더럽데.
재수없게 아는체한다고 옆자리앉겠다는거 자리맡아뒀다고하니 배시시 쪼개면서 앞자리앉는데 아우 비듬이 두피 다뒤집어진줄알았다.
얼씨구 사장얘기듣다가 꾸벅꾸벅 쳐졸기까지하네.
아우 사장새낀뭐하는지 짜르지도않고 맨날 노짱미소로 온화하게만 쳐웃는데 인성, 성품은 아주 산타클로스야.
잠시 쉬는시간에 쳐 졸리다면서 대가리 쳐숙이고 자는데
아나 쉬발 존나 혐오스러운 장면을 목격해서
늬들이랑 나누고자 이글을썼어요
썅년아!!!!!!!!!
니 쌍바위골 일게이들 딸감으로 제공했다
아 내가 일베충이다.
3줄요약
1. 일본무역회사 일게이다.
2. 대륙년하나땜에 하루하루가 빡까진다.
3. 대륙년도 삼일한 실천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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