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보면 절대 안참아서 참 피곤한 내 인생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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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7 19:23본문
등산하러 가서 자주 싸우는 썰.
등산 하러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가는데 시발 어느 산이나 참 좆같은 비양심 새끼들 많다.
특히 산에서 버너로 고기 구워 쳐먹고 라면 끓여 쳐먹고 취사행위 하는 씨발 놈들.
산에는 버너는 커녕 인화물질 자체를 소지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정 되어 있고 산불 감시원및
관리사무소 직원들도 인화물질 금지라고 고지를 해주는데도 몰래 숨겨서 들어와서
산정상이나 경치 좋은 곳에 자리 잡고 버너랑 불판 세팅 해서 고기 구워 쳐먹는 시발 새끼들 꼭 있다.
이런 씨발 새끼들 보면 후미진 곳도 아니고 사람 많이 다니는 등산로 근처나 눈에 잘 띄는 곳에서
아주 잔치판을 벌리고 있다. 근데 더 열받는건 이걸 보고도 그 많은 등산객들 중 어느 누구도 뭐라 하거나
제지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것. 이렇게 방관자들이 많으니까 산에서 취사 행위 하는 비양심 새끼들이 점점
무감각 해지고 그게 당연한것인듯 쳐하게 되는 거라고 난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안넘어감
그래서 산에서 취사행위 하는 씨발 잡것들 취급 하는 나만의 행동 요령이 있음.
1. 취사 행위 하는 장면을 목격하자마자 슬며시 카메라 꺼내서 사진을 찍어서 증거를 수집 한다.
2. 사진기를 배낭 제일 밑에 집어 넣어서 뺐기지 않도록 대비한다.
3. 미리 저장해둔 관리 사무소(도립 공원이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에는 관리사무소가 있다) 전화번호로 현재 위치와 함께 위반사항을 신고한다.
4. 심호흡 하고 달려가서 버너랑 불판 걷어 차버린다.
5. 그 새끼들이 발끈해서 뭐하는 짓거리냐고 나한테 따지면 그때부터 관리사무소 직원이 현장까지 올때까지 레디 파이트! 하면서 시간끌기
그 새끼들 논리가 대게 이거야 "아니 당신이 뭔데 참견이야? 내가 이러건 말건 당신이 뭔데 참견이냐고! 당신이 경찰이야 뭐야?"
이 논리에 맞서는 내 논리는 이거다 " 아니 씨발 그럼 대한민국 땅에서 범법 행위를 하고 있는 걸 보고 그냥 두라고? 나 대한민국 사람이고
대한민국 법을 지킬 의무가 있는 사람이다 대한민국에서 범법 행위를 하는걸 그냥 두고 볼수가 없어서 참견질 했다. 그리고 당신 논리대로
라면 내가 이일에 상관을 하건 말건 당신이 뭔데 상관이야? 당신이야 말로 왜 나한테 상관질이냐? " 이런 논리로 맞서줌.
그때부턴 서로 말싸움 개싸움 쳐하는거지. 그렇게 시간 보내다보면 관리사무소 직원들 달려오고 그럼 난 조용히 내 배낭 깊숙한 곳에
숨겨 두었던 증거 사진 내밀면서 "저 새끼들 순 나쁜 새끼들이에요 산에서 불피우고 고기 구워 쳐먹었어요 "
이래주면 나머지는 관리 사무소 직원들이 처리해줌.
난 그거 쪼개면서 보고 있다가 수고들 하슈~ 이러고 하던 등산 계속 하면 석섹스!
피곤하긴 하지만 버러지 처럼 얌체처럼 좆같은 범법 행위 쳐하면서 맑은 산공기 마시러온 등산객들 한테 고기 냄새 술냄새
풍기면서 진상 부리는 개새끼들 한테 이렇게 행동하는 거니까 미안한것도 없고 오히려 떳떳함.
이렇게 한번 된통 당한 새끼들은 그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다시 좆같은 짓 안하게 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해서 난 등산 갈때마다 매번 파이트를 벌린다.
니들도 해보셈. 단 관리 사무소가 있는곳에서 해라 관리사무소 직원이 올때까지 시간을 끌고 그 직원이와서
법에 따라 처벌 하는게 포인트 이기때문에 관리 사무소 없는데서 하면 니가 역관광 당할수도 있음.
대게 그런 잔치판 벌리는 새끼들은 떼거지거든. 다구리에 장사 있노?
세줄요약
1. 나 불의 보면 못참고 나서서 인생 피곤함.
2.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썰이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으로 한가지, 등산중 취사하는 비양심 새끼들 민주화 시키는 요령 이글에 적음.
3. 등산 중 취사행위는 명백한 위법이고 비양심 짓이기 때문에 사진찍어서 증거수집-불판 걷어참-아가리파이트 하면서 시간끌기-관리사무소 직원와서 석섹스
등산 하러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가는데 시발 어느 산이나 참 좆같은 비양심 새끼들 많다.
특히 산에서 버너로 고기 구워 쳐먹고 라면 끓여 쳐먹고 취사행위 하는 씨발 놈들.
산에는 버너는 커녕 인화물질 자체를 소지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규정 되어 있고 산불 감시원및
관리사무소 직원들도 인화물질 금지라고 고지를 해주는데도 몰래 숨겨서 들어와서
산정상이나 경치 좋은 곳에 자리 잡고 버너랑 불판 세팅 해서 고기 구워 쳐먹는 시발 새끼들 꼭 있다.
이런 씨발 새끼들 보면 후미진 곳도 아니고 사람 많이 다니는 등산로 근처나 눈에 잘 띄는 곳에서
아주 잔치판을 벌리고 있다. 근데 더 열받는건 이걸 보고도 그 많은 등산객들 중 어느 누구도 뭐라 하거나
제지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것. 이렇게 방관자들이 많으니까 산에서 취사 행위 하는 비양심 새끼들이 점점
무감각 해지고 그게 당연한것인듯 쳐하게 되는 거라고 난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안넘어감
그래서 산에서 취사행위 하는 씨발 잡것들 취급 하는 나만의 행동 요령이 있음.
1. 취사 행위 하는 장면을 목격하자마자 슬며시 카메라 꺼내서 사진을 찍어서 증거를 수집 한다.
2. 사진기를 배낭 제일 밑에 집어 넣어서 뺐기지 않도록 대비한다.
3. 미리 저장해둔 관리 사무소(도립 공원이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산에는 관리사무소가 있다) 전화번호로 현재 위치와 함께 위반사항을 신고한다.
4. 심호흡 하고 달려가서 버너랑 불판 걷어 차버린다.
5. 그 새끼들이 발끈해서 뭐하는 짓거리냐고 나한테 따지면 그때부터 관리사무소 직원이 현장까지 올때까지 레디 파이트! 하면서 시간끌기
그 새끼들 논리가 대게 이거야 "아니 당신이 뭔데 참견이야? 내가 이러건 말건 당신이 뭔데 참견이냐고! 당신이 경찰이야 뭐야?"
이 논리에 맞서는 내 논리는 이거다 " 아니 씨발 그럼 대한민국 땅에서 범법 행위를 하고 있는 걸 보고 그냥 두라고? 나 대한민국 사람이고
대한민국 법을 지킬 의무가 있는 사람이다 대한민국에서 범법 행위를 하는걸 그냥 두고 볼수가 없어서 참견질 했다. 그리고 당신 논리대로
라면 내가 이일에 상관을 하건 말건 당신이 뭔데 상관이야? 당신이야 말로 왜 나한테 상관질이냐? " 이런 논리로 맞서줌.
그때부턴 서로 말싸움 개싸움 쳐하는거지. 그렇게 시간 보내다보면 관리사무소 직원들 달려오고 그럼 난 조용히 내 배낭 깊숙한 곳에
숨겨 두었던 증거 사진 내밀면서 "저 새끼들 순 나쁜 새끼들이에요 산에서 불피우고 고기 구워 쳐먹었어요 "
이래주면 나머지는 관리 사무소 직원들이 처리해줌.
난 그거 쪼개면서 보고 있다가 수고들 하슈~ 이러고 하던 등산 계속 하면 석섹스!
피곤하긴 하지만 버러지 처럼 얌체처럼 좆같은 범법 행위 쳐하면서 맑은 산공기 마시러온 등산객들 한테 고기 냄새 술냄새
풍기면서 진상 부리는 개새끼들 한테 이렇게 행동하는 거니까 미안한것도 없고 오히려 떳떳함.
이렇게 한번 된통 당한 새끼들은 그 경험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다시 좆같은 짓 안하게 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해서 난 등산 갈때마다 매번 파이트를 벌린다.
니들도 해보셈. 단 관리 사무소가 있는곳에서 해라 관리사무소 직원이 올때까지 시간을 끌고 그 직원이와서
법에 따라 처벌 하는게 포인트 이기때문에 관리 사무소 없는데서 하면 니가 역관광 당할수도 있음.
대게 그런 잔치판 벌리는 새끼들은 떼거지거든. 다구리에 장사 있노?
세줄요약
1. 나 불의 보면 못참고 나서서 인생 피곤함.
2.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썰이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으로 한가지, 등산중 취사하는 비양심 새끼들 민주화 시키는 요령 이글에 적음.
3. 등산 중 취사행위는 명백한 위법이고 비양심 짓이기 때문에 사진찍어서 증거수집-불판 걷어참-아가리파이트 하면서 시간끌기-관리사무소 직원와서 석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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