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성격형성하는데 부모님과 환경이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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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07 19:25본문
에비가진짜 저게 사람인가할정돈데 내가 초등학교때엿어 밤9시였고 난 다음날학교갈준비하다가 연필심이닳아있는걸보고
연필깎이로 연필을깎고있는데 애비가그떄 자고있엇거든? 근데갑자기 일어나서 씨x새끼가 한밤중에 연필쳐깎노하면서 존나 때릴기세로 달
려오면서 욕하는거야 난무서워서 연필못깎고 들가서 떨고있엇는데 다행이엄마가보고 깎아줫어...
그뒤론 애비잘때진짜 쥐죽은듯다님
여기까진양반...
(유치원~중딩때) 난남자고 누나랑 여동생있는데
뭐 살다가 형제끼리 싸울쑤도있자나?(부모님이 자주싸우셧음 어릴때 그거의영향이있엇을지도)
근데 누나나 여동생이랑싸웟는데 얘둘은 싸웟다하면 애비한테전화해서 울면서 내가뭐어쨋다이러거든?
그럼그때마다 애비는 회사끝나고 집에오자마자 가지고있던거 바닦에 다던지고 빡친얼굴로 내멱살잡고 방에들어가서 방문잠구고
진짜 개패듯때려 손에잡히는걸로때리고 없으면 손으로때려 진짜 개패듯맞고 난아프고억울하고 눈물범벅되있을때 애비가 담부터 할끼가말끼가? 이러거든 난 억울하고 서로 의견충돌로싸운건데 뭘 하지말란건지..그래서 그냥가만히있으면 더때리고해서 잘못한게없어도 안한다고일단넘어가고
물론 부모가체벌할수있지만 어느정도형식이있잖아 회초리로 종아리를때린다던지 손바닥을때린다던지...
근데이건뭐 진짜 개잡듯이.. 몽둥이로 개잡는거본사람있을지모르겟지만 진짜그정도로때리거든
그리고 양쪽말을 다들어봐야되는거아니냐? 어떻게된건지도모르면서 한쪽이 울면서전화했다고 날 개패듯이때리고
이런게반복되니깐 누나랑동생은 날만만하게보고 진짜 날 개대하듯대하고 싸웟다하면 전화해서 난또맞고... 이런게반복이드라
유치원때부터 이랬는데 이게좀반복되니깐 지도질렷는지 때리는거+옵션 하드라 뭐 무릎꿇고손들게하기 한 30~40분지나면와서 뺨이며 배며 허벅지며 떄리면서 다음부터할끼가말끼가? 하면서 이러고 또한번은 옷다벗겨서 초딩때여서 삼각팬티입고있엇는데 삼각팬티하나만잇고 밖에 쫓아내 아파트엿는데 복도에서 누구마주칠까봐 옥상에가있고 그랫거든 ㅠㅠ
더 소름돋는건 뭐냐면 보통 가정폭력같은거보면 술먹고 이성을잃고그랬다 뭐이런얘기많잖아?
근데 이색힌 술안먹어도 쉽게흥분해서 흥분하면이성잃고이런다니깐...
그리고 또 저녁에 난 방에서숙제하고잇는데 갑자기내방에오더니 대뜸 씻으래...
나는 좀있다가 자기전에씻는다고하니깐 또 엄청빡친목소리로 다른사람도씻어야지 이러는거야..
그래서내가 그럼 먼저씻으면되잖아... 하니깐 이씨x새끼가 어디서애비말하는데 꼬박꼬박말대꾸야하면서 또 ㅈㄴ쳐떄리는거야...
또 한번은 엄마는일가고 4명이있엇는데
만두를구워먹엇거든? 막먹다가 8개남았는데 나 누나 애비 이렇게2개씩먹고 동생은 천천히먹어서 1개먹어서
1개가남았는데 애비가갑자기 이남은거 내꺼제? 하는거야 동생은 나처럼 맞진않아서 분위기파악을못했는지 아니 내껀데..한거야
그러더니또 존나빡쳐서 에이.씨x새끼들 하면서 냉동실에서 만두한팩꺼내와서 뜯고 후라이팬에 던지면서 늬들은 안줄꺼다.. 이 ㅈㄹ하는거
어쩜나이그렇게 쳐먹고 정신상태는 초딩보다못한지...
그리고 우리집가난했엇는데 (애비는 신발공장 막노동같은거했엇음 용접이나 신발공장은 나이키 아디다스같은게아니라 짭만들고하는거
애비신발공장다닐때 월급봉투를우연히봤는데 과장 70만원 써져잇엇음...)
가난해서 부모님맞벌이를하셨거든?
엄마는진짜 식당이며 보험이며 뭐며 다해보면서 고생고생하는데 에비란거는 그냥 지입에 먹을꺼들어가고 잠만자면땡 걱정도없어보임
하루는 엄마가 식당일하다가 밤늦게 한 밤 12시인가? (초딩때라 정확히는기억안남) 그쯤들어왔는데
에비가 엄마멱살잡으면서 늦게들어왔다고 나가 당신같은사람 필요없으니깐 나가하면서 고래고래소리지르는거야.. 그밤에... 문열고 막 밀면서... 그땐..진짜 내가 초딩만아니엿어도 힘만더있엇어도 생각했다 ㅠ
애비가 존나보수적이라 여자가 밤늦게돌아다닌다 뭐어쩐다하면서 엄마한테 진짜 손올리면서...지는 술쳐먹고도 밤늦게들어오면서
난 어릴때 진짜 엄마가너무불쌍햇음
엄마는 밖에나가서 힘들일하고 집오면또 집안일하고... 애비는 집오면그냥누워서 쳐먹고 자기만하고...
보수적하니깐 또 생각난건데 에비가보수적이라진짜 설,추석,벌초 다챙겨가거든?근데나는 멀미가심해서 차타고 좀가면 멀미하는데도 진짜 비닐봉지챙겨가고 휴게실내려서 토하고 진짜괴로웟는데 애비는 얼굴색하나안변하드라 그리고 벌초같은거는 그렇게멀미가심하면 안대려갈수있는데 시험기간이여도 아파도 무조건 끌고가드라 멀미가 그렇게심해서 괴로워하는데도 안간다고하면 또 ㅈㄴ때리고
또 지가 회사갔다 집에왓는데 다녀오셧습니까? 라고 인사안하면 또 ㅈㄴ때림 애비가왓는데 인사도안하나 하면서...
진짜 어릴때부터이러니깐 에비목소리만들어도, 발자국소리만들어도 무서웠음..
그리고 항상주눅들어있엇고
밖에나가면 말을못했음...
유치원땐 선생님한테 화장실다녀오겠습니다라는말을못해서 바지에오줌쌌고..
초등학교땐 말안하고하니깐 별명이 벙어리였음...
물론 4학년때부턴간 내가진짜변해야겟다느껴서 말도하고 친구도사겼고... 4학년때 반애들이다착해서 쉽게됬던거겉음..
그뒤로부턴 좀ㄱㅊ아졌지만 또 중3때 은따엿고 밖에나가면 누구한테쉽게말을 못건넴 숯기도없고
그리고 강박증이 심했음... 아 이게강박증이다 라고느낀건 최근임
대충 말하자면 밖에나갈때 문잠그고 몇번씩 땡겨보고 화장실나와서 불끄고 꺼졋는지 몇번씩확인하고
돈만지고 손바로씻고 로션바르는데 들엇다놧다반복... 로션뚜껑열엇다닫앗다 반복...씻을때오래걸리고
머리에 진짜 잡생각이많은... 공상같은
이외에도 훨씬많은데 다적기는 너무많아서 여기까지...
내가 중2때 친구랑 토요일에 계발활동이라고있어 거기에나는 등산부여서 등산하고내려가는데
등산하고 학교거쳐서 집에가거든? 그래서 다리아파서 내려가고있는데 친구가 지아빠 쉴수도있다고 차로대려오겠다고 전화해보겠다고햇는데
전화딱하고 걔가 '아빠 오늘대리러오면안되?' 걔네아빠가 집에서뭐할게있엇나봐 그래서 못갓다햇는데 걔가 '치,나쁜아빠 하고딱끊는거야'
나그떄 진짜 충격이엿음... 난 그렇게하면 개맞으니깐.. 그래서걔한테 야아빠한테그렇게말해도되? 하니깐... ??왜안돼? 이런식으로말하는거
그이후로도 걔네집에 놀러갓는데 아빠가진짜 착한거야 나한테도 ㅇㅇ이왓니? 하면서 말하고
얘가 진짜 성격도활발하고 친구도많거든 우리반애 왠만한애들하고 별허물없이 말하고 여자애들하고도그렇고 (이떈 남녀공학)
그 뒤로 내친구들쭉보니깐 성격좀좋고 친구많고한애들은 다 아빠성격이좋은거야...
좀 성격더럽고 한애들은 아빠성격이 별로고 사이도별로안좋고
더 중요한건뭐냐면 진짜 쓰레기같은 아빠잇는거보다는 없는게낫다는걸 느꼇음
내친구중에 한명 부모님이혼하고 아빠랑사는데 아빠는 일때매 자주못보고 할머니 할아버지 누나이렇게 지내거든?
근데 얘도 성격이좋아.. 나랑좀 많이친햇음...
그래서나는 좋은아빠잇는애들이 참부러웠고... 차라리 아빠없는애들도부러웠음
저런 개쓰레기보다못핸 애비있느니 차라리없는게낫다고...
돈을많이버는것도아니고...
지금은 애비랑 대화를거의안함... 나도 크고해서 애비가 쫄앗는지몰라도...
어릴땐 애비는 공포심이였는데 지금은 치가떨리게 싫음 심할땐 이새끼걍 죽엇으면좋겟다라는 생각이들정도
너네진짜 주위에친구많고 니성격좀괜찮다고듣는애들 니들 부모님한테감사해라진짜.....
난 너네같은애들이 젤루부럽다 ㅠㅠ
필력이 많이후달리지만 읽어주신분들은 ㄳ해요
사실 내가당한거 훨씬많지만.. 다적기엔너무길고.. 혹시궁금하신분들은 댓글ㄱㄱ 댓글많으면 경험담만모아서 2탄한번더씀 ㅋ
* 3줄 요약*
1. 정신병자 에비있으면 자식인생 ㅈ대는거
2. ㅁㅊ애비있을빠엔 차라리없는게나음
3. 성격좋고 친구많은넘들 부모님한테 감사해^^
연필깎이로 연필을깎고있는데 애비가그떄 자고있엇거든? 근데갑자기 일어나서 씨x새끼가 한밤중에 연필쳐깎노하면서 존나 때릴기세로 달
려오면서 욕하는거야 난무서워서 연필못깎고 들가서 떨고있엇는데 다행이엄마가보고 깎아줫어...
그뒤론 애비잘때진짜 쥐죽은듯다님
여기까진양반...
(유치원~중딩때) 난남자고 누나랑 여동생있는데
뭐 살다가 형제끼리 싸울쑤도있자나?(부모님이 자주싸우셧음 어릴때 그거의영향이있엇을지도)
근데 누나나 여동생이랑싸웟는데 얘둘은 싸웟다하면 애비한테전화해서 울면서 내가뭐어쨋다이러거든?
그럼그때마다 애비는 회사끝나고 집에오자마자 가지고있던거 바닦에 다던지고 빡친얼굴로 내멱살잡고 방에들어가서 방문잠구고
진짜 개패듯때려 손에잡히는걸로때리고 없으면 손으로때려 진짜 개패듯맞고 난아프고억울하고 눈물범벅되있을때 애비가 담부터 할끼가말끼가? 이러거든 난 억울하고 서로 의견충돌로싸운건데 뭘 하지말란건지..그래서 그냥가만히있으면 더때리고해서 잘못한게없어도 안한다고일단넘어가고
물론 부모가체벌할수있지만 어느정도형식이있잖아 회초리로 종아리를때린다던지 손바닥을때린다던지...
근데이건뭐 진짜 개잡듯이.. 몽둥이로 개잡는거본사람있을지모르겟지만 진짜그정도로때리거든
그리고 양쪽말을 다들어봐야되는거아니냐? 어떻게된건지도모르면서 한쪽이 울면서전화했다고 날 개패듯이때리고
이런게반복되니깐 누나랑동생은 날만만하게보고 진짜 날 개대하듯대하고 싸웟다하면 전화해서 난또맞고... 이런게반복이드라
유치원때부터 이랬는데 이게좀반복되니깐 지도질렷는지 때리는거+옵션 하드라 뭐 무릎꿇고손들게하기 한 30~40분지나면와서 뺨이며 배며 허벅지며 떄리면서 다음부터할끼가말끼가? 하면서 이러고 또한번은 옷다벗겨서 초딩때여서 삼각팬티입고있엇는데 삼각팬티하나만잇고 밖에 쫓아내 아파트엿는데 복도에서 누구마주칠까봐 옥상에가있고 그랫거든 ㅠㅠ
더 소름돋는건 뭐냐면 보통 가정폭력같은거보면 술먹고 이성을잃고그랬다 뭐이런얘기많잖아?
근데 이색힌 술안먹어도 쉽게흥분해서 흥분하면이성잃고이런다니깐...
그리고 또 저녁에 난 방에서숙제하고잇는데 갑자기내방에오더니 대뜸 씻으래...
나는 좀있다가 자기전에씻는다고하니깐 또 엄청빡친목소리로 다른사람도씻어야지 이러는거야..
그래서내가 그럼 먼저씻으면되잖아... 하니깐 이씨x새끼가 어디서애비말하는데 꼬박꼬박말대꾸야하면서 또 ㅈㄴ쳐떄리는거야...
또 한번은 엄마는일가고 4명이있엇는데
만두를구워먹엇거든? 막먹다가 8개남았는데 나 누나 애비 이렇게2개씩먹고 동생은 천천히먹어서 1개먹어서
1개가남았는데 애비가갑자기 이남은거 내꺼제? 하는거야 동생은 나처럼 맞진않아서 분위기파악을못했는지 아니 내껀데..한거야
그러더니또 존나빡쳐서 에이.씨x새끼들 하면서 냉동실에서 만두한팩꺼내와서 뜯고 후라이팬에 던지면서 늬들은 안줄꺼다.. 이 ㅈㄹ하는거
어쩜나이그렇게 쳐먹고 정신상태는 초딩보다못한지...
그리고 우리집가난했엇는데 (애비는 신발공장 막노동같은거했엇음 용접이나 신발공장은 나이키 아디다스같은게아니라 짭만들고하는거
애비신발공장다닐때 월급봉투를우연히봤는데 과장 70만원 써져잇엇음...)
가난해서 부모님맞벌이를하셨거든?
엄마는진짜 식당이며 보험이며 뭐며 다해보면서 고생고생하는데 에비란거는 그냥 지입에 먹을꺼들어가고 잠만자면땡 걱정도없어보임
하루는 엄마가 식당일하다가 밤늦게 한 밤 12시인가? (초딩때라 정확히는기억안남) 그쯤들어왔는데
에비가 엄마멱살잡으면서 늦게들어왔다고 나가 당신같은사람 필요없으니깐 나가하면서 고래고래소리지르는거야.. 그밤에... 문열고 막 밀면서... 그땐..진짜 내가 초딩만아니엿어도 힘만더있엇어도 생각했다 ㅠ
애비가 존나보수적이라 여자가 밤늦게돌아다닌다 뭐어쩐다하면서 엄마한테 진짜 손올리면서...지는 술쳐먹고도 밤늦게들어오면서
난 어릴때 진짜 엄마가너무불쌍햇음
엄마는 밖에나가서 힘들일하고 집오면또 집안일하고... 애비는 집오면그냥누워서 쳐먹고 자기만하고...
보수적하니깐 또 생각난건데 에비가보수적이라진짜 설,추석,벌초 다챙겨가거든?근데나는 멀미가심해서 차타고 좀가면 멀미하는데도 진짜 비닐봉지챙겨가고 휴게실내려서 토하고 진짜괴로웟는데 애비는 얼굴색하나안변하드라 그리고 벌초같은거는 그렇게멀미가심하면 안대려갈수있는데 시험기간이여도 아파도 무조건 끌고가드라 멀미가 그렇게심해서 괴로워하는데도 안간다고하면 또 ㅈㄴ때리고
또 지가 회사갔다 집에왓는데 다녀오셧습니까? 라고 인사안하면 또 ㅈㄴ때림 애비가왓는데 인사도안하나 하면서...
진짜 어릴때부터이러니깐 에비목소리만들어도, 발자국소리만들어도 무서웠음..
그리고 항상주눅들어있엇고
밖에나가면 말을못했음...
유치원땐 선생님한테 화장실다녀오겠습니다라는말을못해서 바지에오줌쌌고..
초등학교땐 말안하고하니깐 별명이 벙어리였음...
물론 4학년때부턴간 내가진짜변해야겟다느껴서 말도하고 친구도사겼고... 4학년때 반애들이다착해서 쉽게됬던거겉음..
그뒤로부턴 좀ㄱㅊ아졌지만 또 중3때 은따엿고 밖에나가면 누구한테쉽게말을 못건넴 숯기도없고
그리고 강박증이 심했음... 아 이게강박증이다 라고느낀건 최근임
대충 말하자면 밖에나갈때 문잠그고 몇번씩 땡겨보고 화장실나와서 불끄고 꺼졋는지 몇번씩확인하고
돈만지고 손바로씻고 로션바르는데 들엇다놧다반복... 로션뚜껑열엇다닫앗다 반복...씻을때오래걸리고
머리에 진짜 잡생각이많은... 공상같은
이외에도 훨씬많은데 다적기는 너무많아서 여기까지...
내가 중2때 친구랑 토요일에 계발활동이라고있어 거기에나는 등산부여서 등산하고내려가는데
등산하고 학교거쳐서 집에가거든? 그래서 다리아파서 내려가고있는데 친구가 지아빠 쉴수도있다고 차로대려오겠다고 전화해보겠다고햇는데
전화딱하고 걔가 '아빠 오늘대리러오면안되?' 걔네아빠가 집에서뭐할게있엇나봐 그래서 못갓다햇는데 걔가 '치,나쁜아빠 하고딱끊는거야'
나그떄 진짜 충격이엿음... 난 그렇게하면 개맞으니깐.. 그래서걔한테 야아빠한테그렇게말해도되? 하니깐... ??왜안돼? 이런식으로말하는거
그이후로도 걔네집에 놀러갓는데 아빠가진짜 착한거야 나한테도 ㅇㅇ이왓니? 하면서 말하고
얘가 진짜 성격도활발하고 친구도많거든 우리반애 왠만한애들하고 별허물없이 말하고 여자애들하고도그렇고 (이떈 남녀공학)
그 뒤로 내친구들쭉보니깐 성격좀좋고 친구많고한애들은 다 아빠성격이좋은거야...
좀 성격더럽고 한애들은 아빠성격이 별로고 사이도별로안좋고
더 중요한건뭐냐면 진짜 쓰레기같은 아빠잇는거보다는 없는게낫다는걸 느꼇음
내친구중에 한명 부모님이혼하고 아빠랑사는데 아빠는 일때매 자주못보고 할머니 할아버지 누나이렇게 지내거든?
근데 얘도 성격이좋아.. 나랑좀 많이친햇음...
그래서나는 좋은아빠잇는애들이 참부러웠고... 차라리 아빠없는애들도부러웠음
저런 개쓰레기보다못핸 애비있느니 차라리없는게낫다고...
돈을많이버는것도아니고...
지금은 애비랑 대화를거의안함... 나도 크고해서 애비가 쫄앗는지몰라도...
어릴땐 애비는 공포심이였는데 지금은 치가떨리게 싫음 심할땐 이새끼걍 죽엇으면좋겟다라는 생각이들정도
너네진짜 주위에친구많고 니성격좀괜찮다고듣는애들 니들 부모님한테감사해라진짜.....
난 너네같은애들이 젤루부럽다 ㅠㅠ
필력이 많이후달리지만 읽어주신분들은 ㄳ해요
사실 내가당한거 훨씬많지만.. 다적기엔너무길고.. 혹시궁금하신분들은 댓글ㄱㄱ 댓글많으면 경험담만모아서 2탄한번더씀 ㅋ
* 3줄 요약*
1. 정신병자 에비있으면 자식인생 ㅈ대는거
2. ㅁㅊ애비있을빠엔 차라리없는게나음
3. 성격좋고 친구많은넘들 부모님한테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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