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간 친구 멍청한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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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7 19:25본문
친구중에 7시대학 공대로(지거국 ㄴㄴ) 간놈있는데 이새끼랑 서울떠나기전에 새벽탐에 피방에서 롤을 존나게 조질때였거든?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카톡전화를받더니 존나 자기야 이러고 실실쪼개더라고 난 오 이새끼가 언제 여친을다사귀었지? 이러니까 ㅅㅂ 어디 수원인가 일산에 미용사인여자랑 게임상에서 만났다는데 목소리만듣고 서로맞았다고 씨부리더군. .
어쨋든 존나 게임하다가 이새끼가 갑자기 여자만나러 일산간다고 ㅈㄹ하더라고 ㅁㅊ 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장기털릴꺼라고 ㅈㄹ하지마라 이러니까 그걸또 여자년이 들음
꼴통년이 찔렸는지 문자하고 지랄하더라고
ㅅㅂ 막 사과하라고 둘이아주 지랄을해서 내가 전화로 간뺄꺼면 지애비간이나빼라고 했었다
뭐 그다음날 이새끼가 그여자 연락끊었다곤 카더라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카톡전화를받더니 존나 자기야 이러고 실실쪼개더라고 난 오 이새끼가 언제 여친을다사귀었지? 이러니까 ㅅㅂ 어디 수원인가 일산에 미용사인여자랑 게임상에서 만났다는데 목소리만듣고 서로맞았다고 씨부리더군. .
어쨋든 존나 게임하다가 이새끼가 갑자기 여자만나러 일산간다고 ㅈㄹ하더라고 ㅁㅊ 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장기털릴꺼라고 ㅈㄹ하지마라 이러니까 그걸또 여자년이 들음
꼴통년이 찔렸는지 문자하고 지랄하더라고
ㅅㅂ 막 사과하라고 둘이아주 지랄을해서 내가 전화로 간뺄꺼면 지애비간이나빼라고 했었다
뭐 그다음날 이새끼가 그여자 연락끊었다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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