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가다 개빡친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07 19:24본문
저번주에 친구새끼랑 같이 학원끝나고 집쪽으로 가는데 허름한 이층주택문앞에 한 아주매미가 서있어서 그냥 대수롭지않게 보고 친구랑 얘기하며 지나가는데 갑자기 그아줌매미가 우릴보며 씨발!!!을 3초 간격마다 외쳐댐 존나 깜짝놀라서 개야려보고 갈길감 근데 오늘도 학원끝나고 그 집근처 지나는 도중이었는데 갑자기 검은 그림자가 슥하고 나타남 꼬추가 쪼그라들면서 행인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지그재그로 걸엇는데 이새끼가 똑같이ㅠ지그재그로 걸음ㅡㅡ넘무서워서 달릴려하다 앞에 차가 있어서 빨리 차가 꺼지기만을 기다렸는데 누가 돌 툭던져서 뒤에 쳐다보니 그 아줌매미년이 지집쪽으로 튀고있음ㅡㅡ이 장애인년 어떻게해야하냐 신고해야하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