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의 클럽원나잇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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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2회 작성일 20-01-09 19:22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64104
드디어 내 눈에 170정도되보이는 누나가 보이고 가슴도 c컵이라드라
(나중에 물어본 후)
아이 컨택을 하면서 누나에게로 조금씩 다가갔음
솔직히 클럽여자들은 클럽안에서는 더 이뻐보이는듯 데꼬 나가니깐 안에서보단 덜 이뻤었음 ㅋㅋ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허리를감으면서 누나 허벅지를 내 똘똘이쪽으로 당겼음ㅎ
사람이 술먹고 분위기에 취하니 자신감이 200프로로 생기드라
누나도 내가 싫지 않았는지 몸 밀착 시키면서 잘 놀드라
여기서 내가 앞 뒤 재지도 않고 손으로 누나 밑에를 바로만지면서 나가자했다
그러더니 자기 생리라고 얘기하면서 괜찮냐고 물어보드라
뭐 어때 이 생각으로 바로데꼬 나갔음 ㅎ
모텔잡고 같이 샤워 한 후 정먈 누나가 테크닉이랑 애무 등 다 리드하는데 천국 갔다왔음ㅋㅋ
내가 바로삽입해서 잘 안들어가니깐 눕혀서 똘똘이 흡입하고 바로올라타서 위에서 허리쓰는데 진짜 예술이였음ㅋㅋ
보답으로 뒷에서 존나해주고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존나 안 나오드라
누나도 거의 실신까지 갔었고 ㅋㅋ
지금은 여자친구있지만 떡궁합 0순위일듯ㅋㅋ
아쉽게 3번만하고 ㅃㅃ2 원나잇이니 ㅎ
누나가 미련남았는지 연락 계속왔었는데 차단박고 연락다끊음ㅋㅋㅋ
평생 잊지 못하는 누나 아닐까생각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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