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첫경험 썰 풀어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1-09 19:22본문
때는 5월달이엿는데
카페에서 나랑 만나자고하는 쪽지가 마니왓엇는데 다멀어서 거르고잇엇는데
인천에 잇다는 사람이 와서 그사람을 만나기로햇징
그사람이랑만나서 모텔갓는데 나먼저 씻고 나온다구하구
씻고나왓는데 어머ㅋㅋ 그사람 물건이 풀발되잇는거야
그사람이 잘생긴건 아닌데 몸이 꽤 슬림햇는데
진짜 크더라
그리구 난업을햇구 스타킹에 좀 짧은치마입엇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시발 존나 꼴리네 하고급시작을 햇는데 69자세로
난 그사람 물건 빨구그사람은 내 물건 만지면서 애널을 만졋구
약10분정도 그러다가 젤을 발라서 애널에 넣엇는데
와 존나...진짜 아프다라는생각밖에 안들엇어
눈물 까지나오고 우느라 화장 다지워지고
첨에 그오빠가 걱정하면서 그냥 입으로만해두된다구햇는데
내가 빼지말라구하구 좀 심호흡좀 한다음에움직이라구햇징
진짜 느낌이 와 배에 단단한고기봉이 들어오는느낌
그렇게 뒤치기랑 정상위체위로 하다가 그오빠가 싼다고 하길래
입좀 대봐햇서 입벌리고 ㅈㅈ에 가져다댓는데
내머리잡고입에다가 먹이더라
너무놀라서 그대로 삼켜버림..
근데 난 싸진못해서 끝나구 내 봊이 만져주는데
그 오빠가 지스팟을 존나 잘 만지는거
내꺼 만져줫는데 2분만에 싸고헤어짐
뭐 한번하고 연락은안됫지만
첫경험썰 끝
카페에서 나랑 만나자고하는 쪽지가 마니왓엇는데 다멀어서 거르고잇엇는데
인천에 잇다는 사람이 와서 그사람을 만나기로햇징
그사람이랑만나서 모텔갓는데 나먼저 씻고 나온다구하구
씻고나왓는데 어머ㅋㅋ 그사람 물건이 풀발되잇는거야
그사람이 잘생긴건 아닌데 몸이 꽤 슬림햇는데
진짜 크더라
그리구 난업을햇구 스타킹에 좀 짧은치마입엇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시발 존나 꼴리네 하고급시작을 햇는데 69자세로
난 그사람 물건 빨구그사람은 내 물건 만지면서 애널을 만졋구
약10분정도 그러다가 젤을 발라서 애널에 넣엇는데
와 존나...진짜 아프다라는생각밖에 안들엇어
눈물 까지나오고 우느라 화장 다지워지고
첨에 그오빠가 걱정하면서 그냥 입으로만해두된다구햇는데
내가 빼지말라구하구 좀 심호흡좀 한다음에움직이라구햇징
진짜 느낌이 와 배에 단단한고기봉이 들어오는느낌
그렇게 뒤치기랑 정상위체위로 하다가 그오빠가 싼다고 하길래
입좀 대봐햇서 입벌리고 ㅈㅈ에 가져다댓는데
내머리잡고입에다가 먹이더라
너무놀라서 그대로 삼켜버림..
근데 난 싸진못해서 끝나구 내 봊이 만져주는데
그 오빠가 지스팟을 존나 잘 만지는거
내꺼 만져줫는데 2분만에 싸고헤어짐
뭐 한번하고 연락은안됫지만
첫경험썰 끝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