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알바하다 김치년때메 빡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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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7 19:26본문
대충 주유소에 구비 된 설비 구조를 말하자면... 휘발유 주유기 2개 경유 주유기 2개 경유 겸 휘발유 1개 그리고 뒷 마당 등유 주유기1개 그리고 노후화 된 세차기... 인원구성은 동료 형님 1명으로 정말 바쁘면 사장,사모가 도와주나 당시 놀러 가놓고선 도와주지 않음... 시간은 6시 퇴근 원칙으로 아무 차질 없으면 마감은 10분 이내로 끝남... 주말이라 차가 많으면 20분 정도 걸리며 5시 30분 되면 세차기를 종료하는데 말이야... 어떤 쌍년이 인피니트 좀 탔다고 아니... 씨발... 아! 내가! 좆선의 국모다! 하는 민비년처럼 시발 도도한척 존나 빨면서 5시 40분에 와선 냄새나는 홀애비 자동세척 딜도 맛 좀 보겠다고 꼬장 부리는데 존나 여기서 가관이다 ㅇㅇ 시발년이 외제차정도 타고 도도한척 빨거면 스팀이나 손세차를 하던가... 맘속으로 궁시렁 거렸제 죄송하지만 세차 종료시간이 넘으셨는데요...? 하니깐 인상을 강간이나 부카케라도 당한 듯이 좆같이 짓고선 그래도 여잔데 여기 주유소는 서비스가 원래 이래요? 하던데 얼른 재가동 시키세요 하데? 일단 차량이 3대 정도 있고 시선있어서 아! 내가 멍청도다! 보슬김치년들 좆같지만 벼슬이고 언제나 항상 멍청한 보빨들 시선 때문에 신성불가침인건 맞자나? 알바는 불가촉천민이고? 그래서 재가동했다. 시발 재가동 켜놓는데 시발 그 년 인피니트는 무슨 오히려 내가 후장 강간당한거처럼 마당에 주유차량 저글링 때거지 처럼 존나 오는거라... 그래서 신경이 차마 못 쓰여서 뒤 늦게 그 년 인피니트 차량에 루프 스포일러 주변 안 닦이는 부분을 밀때질 하고 분사기 총질 좀 하면서 그 년 인피니트 차량을 힐끔 보니까 씨발년이 하인새끼가 공주님 오래걸리게 했다는 듯이... 표정 좆 같이 짓고선 전화하면서 하나뿐인 내 동료형님과 나를 주시하면서 어그로를 끌더라...(물론 내 착각이겠지...) 그리고 차마 잊고 있다가 창문을 뒤늦게 열어서 수금하려는데... 씨발년이 고작 세차비 5천원을 현금으로 주면 될 것을 카드로 하라고 지랄하면서... 방금 어느정도 닦으셨잖아욧! 아 짜증나네? 됐어! 내가 그냥 ATM 가면 될거아니에요! 여자에 대한 배려가 없네? 귀찮게 내가 가면 되잖아! 하면서 혼자 궁시렁 시발시발하데? 그러고 나니까... 시발 세차기 있는 주유소 알바는 알거다 ㅜㅜ 한 롬련이 세차하면 유행심리처럼 꼬꼬마들 노패패딩 존나 사듯이 달려드는거... 원칙상 세차 안되는데...시발 울며겨자먹기로 다 해치우고 잠잠해지길... 그러면서 시간이 벌써 6시 20분 가량되었고 5시 50분 쯤 대타가 와서 도와줬음에도 불구 마감을 6시 35분 쯤에 끝냈지 더 좆같은건 뒤늦게 놀다 나타난 사모년인데 50대라 히스테리가 존나 쩐다... 방금 그 상황 뭐냐고... 그냥 난 전땅크가 청문회 나온 표정처럼 노운지가 명패를 쥐어 던지든 말든 돌부처처럼 가만히있다가 사모년이 너희 5천원 후방전표(시발년이 세차비 카드로 결제...) 뭐냐? 여자라서 5천원 카드로 해달랍니다... 하니까 아무말 없더라?ㅋㅋㅋ 결국 다 해결 보고 버스 도착까지 7시 쯤 되더라 ㅋㅋㅋ 하도 좆같아서 그런다 ㅋㅋㅋ 니들이 좋아하는 3줄요약 1. 어떤 김치년이 세차 서비스 종료시간에 와선 해달라고 꼬장 2. 무조건 현금 받는 세차비를 카드로 결제 그걸 히스테리 쩌는 사모년에게 존나 까임 3. 그 시발년도 좆같은데 후폭풍으로 똥을 싸고 가서 주유소에 본의 아니게 1시간 정도 더 봉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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