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도 못먹었던 아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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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1-09 19:23본문
남녀공학 이엿지만 분반이라 걍 남중남고 급으로 중고를 마치고
이제 대1이 되엇다
사는곳이 대구쪽이라 대구쪽 대학을감
지금이 22이니깐 2년전이네
학생때도 나는 섹스가 너무 하고싶엇고
1일 1딸은 기본으로햇다
그러다 이제 대학에 오니 이제 아무나 꼬셔보고 싶엇지
처음에 새터에서 찔러볼라고 햇는데 그냥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여명하나 헌납하고 끝남 이미 걔는 서로 맘이 맞앗던 애가 있엇음
또 대학 들어와서 과생활 하다보니 또 다른애가 눈에 들어왓음
소문은 금방퍼졋지만
난 또 별다른걸 할수가 없엇고
괜히 어영부영 하게 끝나버림
엠티때 모솔 아닌애들끼리만 자리가 생성됨
아다는 가라는 모임이엿기에
모솔인애들은 아무도 끼지않음
그모임이 끝나고 얘기가 한개 터져버렷음
가명은 수정이로 할게요
수정이가 거의 걸레수준으로 찍힘
중3때 아다를 땟으며 엠티오기 전날에도 하고 왓다는거임 그소문이 낫고
엠티는 잘마무리됫죠
어느날 우리과 동아리 모임이 있은후
작은 술자리가 하나 생겻는데 나도 거기 참석함 1년3 2년3정도로
술자리에서는 별얘기가없엇고
2차를 가게됫음
2차에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수정이 얘기가 나온거임
다른여자애 얘기도 나왓지만 주제는 수정이로 흘러들어감
그러다 어찌저찌하다보니 내가 가도 할수있을거라는거 나는그때부터 흥분되기 시작햇음
선배가 일단 전화해보라는거 지금 버스 끈겨서 갈수가 없는데 하루만 재워달라는식으로
나는 존나게 흥분됫지만 안되겟지 하는척
담담하게 나가서 전화를 걸엇음
이러쿵 저러쿵해서 좀 재워주라
그랫더니 그러라고 하는거임
기쁜마음으로 들어가서 그렇게말함
그랫더니 선배가 콘돔줄까? 하니깐
딴선배가 뭘 ㅋㅋ 걔도 갖고있겟지 이렇게 얘기됨 ㅋㅋ
이제 모든 관심은 나쪽으로쏠림
그렇게 술자리가끝나고 나는 가면서 술을 사감 걔도 술에 취해야 확실할거같애서
하지만 장염이라고 못마신다는거임 아나;; 실패각인가 하면서 약간 멘탈나감
어찌저찌하다가 침대에서 연인처럼 여자 다리에 누워있고 여자가 머리 쓰담쓰담해주게됨 분위기가 좋네 ㅎ
그러다 이제 잘시간이 됨 침대밑에 누우려는데 올라와서 같이 자자네? 오씨바
그렇게 누워있는데 불끄자고 그러는거
아 실패각인가;; 생각함 왜냐 불을 안끈상태에서 한다고 생각되엇기에
그렇게 아 ;; 이러다가 불끄고 누움
누워서 서로 안고있엇음 오~~
그러다가 이제 나는 키스를 시도 해보려함 입을계속 맞추려고 하는데
수정이는 안경을 끼고있음
안경때문에 얼굴이 맞닿아지질않는거임
무슨말인진 이해하실거라 믿음
아씨바 그래서 실패인가;; 하고 있는데 자는줄알앗던 수정이가 갑자기 안경을 벗음
오잘됫다싶어서 다시 키스해보려는데 먼저 들어오는거임 오 씨발 드뎌 키스하네하면서
나는 그냥 배고픈 돼지새끼마냥 허겁지겁 입술주위를 빨아재낌
혀도 존나게 굴려보고
한 3분햇나? 갑자기 빼고 반대로 돌아눕는게아니겟음? 이불로 만상태로
아 머야... 하면서 또 누워서 생각을함 한 30분정도 생각하다가 이제 몸을 공략해보려함
백허그 자세에서 가슴좀 주물러보고 햇는데 와 이게 가슴이구나 하면서
옷안으로 손을 넣음
손넣어서 꼭지도 만져봄
이제 걔가 다시 돌아누워있는상태인데 옷을 존나게 천천히 올렷음
진짜존나 긴장되더라 대학 수시결과 기다리는거마냥;;
옷올리고 브라도 위로 들쳐봄 꼭지가 무슨 구불구불한 가느다란 실이 꿈틀거리게 생김
그상태에서 나는 꼭지쪽을 고양이가 우 유를 햘듯이 햝음
그러니깐 갑자기 여자애가 짜증난것처럼 여자애가 다시 반대로 돌아누워버림
아 미치는줄 진짜;; 그때부턴 아무것도 못하고 밤새누워있엇음;;;
그러고나서 한두달뒤에 다른애랑 잘사겻고
군대갈때까지 잘사겻음 그때도 한번씩 계속 이생각나고햇는데
지금한다면 진짜 잘 할수 있을거같은데
항상 후회되는 일중하나임
지금생각해보면 술냄새도 날뿐더러 키스도 존나못하고 가슴만지는것도 거지같고 하니깐
수정이입장에서는 존나게 좃같앗을듯 ㅋ
이제 대1이 되엇다
사는곳이 대구쪽이라 대구쪽 대학을감
지금이 22이니깐 2년전이네
학생때도 나는 섹스가 너무 하고싶엇고
1일 1딸은 기본으로햇다
그러다 이제 대학에 오니 이제 아무나 꼬셔보고 싶엇지
처음에 새터에서 찔러볼라고 햇는데 그냥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여명하나 헌납하고 끝남 이미 걔는 서로 맘이 맞앗던 애가 있엇음
또 대학 들어와서 과생활 하다보니 또 다른애가 눈에 들어왓음
소문은 금방퍼졋지만
난 또 별다른걸 할수가 없엇고
괜히 어영부영 하게 끝나버림
엠티때 모솔 아닌애들끼리만 자리가 생성됨
아다는 가라는 모임이엿기에
모솔인애들은 아무도 끼지않음
그모임이 끝나고 얘기가 한개 터져버렷음
가명은 수정이로 할게요
수정이가 거의 걸레수준으로 찍힘
중3때 아다를 땟으며 엠티오기 전날에도 하고 왓다는거임 그소문이 낫고
엠티는 잘마무리됫죠
어느날 우리과 동아리 모임이 있은후
작은 술자리가 하나 생겻는데 나도 거기 참석함 1년3 2년3정도로
술자리에서는 별얘기가없엇고
2차를 가게됫음
2차에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수정이 얘기가 나온거임
다른여자애 얘기도 나왓지만 주제는 수정이로 흘러들어감
그러다 어찌저찌하다보니 내가 가도 할수있을거라는거 나는그때부터 흥분되기 시작햇음
선배가 일단 전화해보라는거 지금 버스 끈겨서 갈수가 없는데 하루만 재워달라는식으로
나는 존나게 흥분됫지만 안되겟지 하는척
담담하게 나가서 전화를 걸엇음
이러쿵 저러쿵해서 좀 재워주라
그랫더니 그러라고 하는거임
기쁜마음으로 들어가서 그렇게말함
그랫더니 선배가 콘돔줄까? 하니깐
딴선배가 뭘 ㅋㅋ 걔도 갖고있겟지 이렇게 얘기됨 ㅋㅋ
이제 모든 관심은 나쪽으로쏠림
그렇게 술자리가끝나고 나는 가면서 술을 사감 걔도 술에 취해야 확실할거같애서
하지만 장염이라고 못마신다는거임 아나;; 실패각인가 하면서 약간 멘탈나감
어찌저찌하다가 침대에서 연인처럼 여자 다리에 누워있고 여자가 머리 쓰담쓰담해주게됨 분위기가 좋네 ㅎ
그러다 이제 잘시간이 됨 침대밑에 누우려는데 올라와서 같이 자자네? 오씨바
그렇게 누워있는데 불끄자고 그러는거
아 실패각인가;; 생각함 왜냐 불을 안끈상태에서 한다고 생각되엇기에
그렇게 아 ;; 이러다가 불끄고 누움
누워서 서로 안고있엇음 오~~
그러다가 이제 나는 키스를 시도 해보려함 입을계속 맞추려고 하는데
수정이는 안경을 끼고있음
안경때문에 얼굴이 맞닿아지질않는거임
무슨말인진 이해하실거라 믿음
아씨바 그래서 실패인가;; 하고 있는데 자는줄알앗던 수정이가 갑자기 안경을 벗음
오잘됫다싶어서 다시 키스해보려는데 먼저 들어오는거임 오 씨발 드뎌 키스하네하면서
나는 그냥 배고픈 돼지새끼마냥 허겁지겁 입술주위를 빨아재낌
혀도 존나게 굴려보고
한 3분햇나? 갑자기 빼고 반대로 돌아눕는게아니겟음? 이불로 만상태로
아 머야... 하면서 또 누워서 생각을함 한 30분정도 생각하다가 이제 몸을 공략해보려함
백허그 자세에서 가슴좀 주물러보고 햇는데 와 이게 가슴이구나 하면서
옷안으로 손을 넣음
손넣어서 꼭지도 만져봄
이제 걔가 다시 돌아누워있는상태인데 옷을 존나게 천천히 올렷음
진짜존나 긴장되더라 대학 수시결과 기다리는거마냥;;
옷올리고 브라도 위로 들쳐봄 꼭지가 무슨 구불구불한 가느다란 실이 꿈틀거리게 생김
그상태에서 나는 꼭지쪽을 고양이가 우 유를 햘듯이 햝음
그러니깐 갑자기 여자애가 짜증난것처럼 여자애가 다시 반대로 돌아누워버림
아 미치는줄 진짜;; 그때부턴 아무것도 못하고 밤새누워있엇음;;;
그러고나서 한두달뒤에 다른애랑 잘사겻고
군대갈때까지 잘사겻음 그때도 한번씩 계속 이생각나고햇는데
지금한다면 진짜 잘 할수 있을거같은데
항상 후회되는 일중하나임
지금생각해보면 술냄새도 날뿐더러 키스도 존나못하고 가슴만지는것도 거지같고 하니깐
수정이입장에서는 존나게 좃같앗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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