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성추행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9 19:22본문
국민학교 다녔던 아재다
6학년쯤엔가 반에서 계집애 한명이 배가 아프다고 하니까
훈장질하던놈이 앞으로 나와보라고 하더니
옷 안으로 손을 넣고 배를 슬슬 만지더라
엄마손은 약손, 이거 하듯이
한참을 그렇게 만지다가 이제 좀 괜찮다고 하니까 다시 자리로 보내긴 했는데
요즘같았으면 선생놈 학교 짤리고 학습지 팔러 다녔어야 했을듯
아직도 그 광경이 뇌리에 잊혀지지가 않는다
6학년쯤엔가 반에서 계집애 한명이 배가 아프다고 하니까
훈장질하던놈이 앞으로 나와보라고 하더니
옷 안으로 손을 넣고 배를 슬슬 만지더라
엄마손은 약손, 이거 하듯이
한참을 그렇게 만지다가 이제 좀 괜찮다고 하니까 다시 자리로 보내긴 했는데
요즘같았으면 선생놈 학교 짤리고 학습지 팔러 다녔어야 했을듯
아직도 그 광경이 뇌리에 잊혀지지가 않는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