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때문에 너무 착한성격때문에 힘들게 살았따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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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7 19:27본문
진짜 난 어릴떄부터 착하고 순진하게 생겼다는 말 많이 들었음..
근데 진짜 순진하게 생겼는데
성격도 부모님이 살면서 혼낸적이 없어 ..
어릴때부터 내가 떼쓴적도없고 화도 안내고 성격도 얌전했데..ㅇㅇ
부모님이랑 서로 말하는걸 좋아해서 진짜 초5 사춘기까지는 한번 부모님이랑 거의 싸운적이 없음...(한 일이년에 한번쯤은 혼났지.. 나도 사람이니까)
근데 초5때까지도 누구랑 싸워본적이 없거든..
그러다가 초5때 어쩌다 시비붙어서 싸울뻔하게됐는데
다리 덜덜덜거리면서 털썩 주저앉고 존나 맞았어 .. (반에 일진같은애가 같은반인데 나루토얘기하다가 아니라고한거 정정해줬더니 디질래??디질래?? 이래가지고 왜그러냐고 계속 그러다가 맞음ㅠ)
그러니까 그때부터 걔가 나 막 장난존나걸고 .. 막 친구들도 많고 한데 걔가 나한테 유난히 장난많이 치고.. 걔때문에 마음에 상처도 많이 받고..
그렇게 살다가 중학교 올라와서는 막 친구는 많은데 그 친구들중에서도 날 만만하게 보는애가 너무 많았다ㅠㅜ
그러다가 중3때 살면서 한번 은따 당하고..
고딩때는 무난히 지냈는데 .....
고딩떄도 어쩌다 시비붙었는데 다리 덜덜덜떨어가지고 막 애들이 병신처럼 본적이 한번 있다....ㅠㅠ
아 결론은 ㅠㅜ 너무 착한것같은 성격때문에 누가 시비걸면 다리 덜덜떨린다 ㅠㅠㅜ 나도 좀 멋있게 싸워봤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ㅜ
근데 너희들도 은따나 왕따 당해본적있냐?ㅠㅠ
근데 진짜 순진하게 생겼는데
성격도 부모님이 살면서 혼낸적이 없어 ..
어릴때부터 내가 떼쓴적도없고 화도 안내고 성격도 얌전했데..ㅇㅇ
부모님이랑 서로 말하는걸 좋아해서 진짜 초5 사춘기까지는 한번 부모님이랑 거의 싸운적이 없음...(한 일이년에 한번쯤은 혼났지.. 나도 사람이니까)
근데 초5때까지도 누구랑 싸워본적이 없거든..
그러다가 초5때 어쩌다 시비붙어서 싸울뻔하게됐는데
다리 덜덜덜거리면서 털썩 주저앉고 존나 맞았어 .. (반에 일진같은애가 같은반인데 나루토얘기하다가 아니라고한거 정정해줬더니 디질래??디질래?? 이래가지고 왜그러냐고 계속 그러다가 맞음ㅠ)
그러니까 그때부터 걔가 나 막 장난존나걸고 .. 막 친구들도 많고 한데 걔가 나한테 유난히 장난많이 치고.. 걔때문에 마음에 상처도 많이 받고..
그렇게 살다가 중학교 올라와서는 막 친구는 많은데 그 친구들중에서도 날 만만하게 보는애가 너무 많았다ㅠㅜ
그러다가 중3때 살면서 한번 은따 당하고..
고딩때는 무난히 지냈는데 .....
고딩떄도 어쩌다 시비붙었는데 다리 덜덜덜떨어가지고 막 애들이 병신처럼 본적이 한번 있다....ㅠㅠ
아 결론은 ㅠㅜ 너무 착한것같은 성격때문에 누가 시비걸면 다리 덜덜떨린다 ㅠㅠㅜ 나도 좀 멋있게 싸워봤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ㅜ
근데 너희들도 은따나 왕따 당해본적있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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