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학원 여자 선생이 이쁜게 고민.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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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7 19:27본문
보컬학원에서 복식호흡 배우는데
이쁜 여자 선생이 복식호흡은 옆구리가 나와야된다면서
몸소 시범보여주는데
나보고 옆구리 나오는지 만져보래
그래서 솔직히 아직 친하지도않고 좀그래서 살짝 머뭇거렸더니
내손을 잡아서 옆구리에 대주더라..
이거 시발 직업의식이 투철한거냐?
이쁜 여자 선생이 복식호흡은 옆구리가 나와야된다면서
몸소 시범보여주는데
나보고 옆구리 나오는지 만져보래
그래서 솔직히 아직 친하지도않고 좀그래서 살짝 머뭇거렸더니
내손을 잡아서 옆구리에 대주더라..
이거 시발 직업의식이 투철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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