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고싶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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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0-01-07 19:26본문
좃고1임
나랑 친구랑 단둘이 멀리있는학교로 옴 울학교에서 2명간..
근데 난 적응 좆같이못해서 친구가 하나도없고
내 친구는 개잘해서 노는애랑 어울림
근데 내 친구가 나 적응못하고 혼자 밥먹는게 안쓰러웠나봐
날 억지로 노는애들부류랑 같이먹게하려고 끌고가곤했음
내가 거기 끼고싶겠냐 불편하기도하고 노는애들 무섭기도하고
근데 오늘도 내친구가 끌고가서 걔들이랑 줄만 같이서고 테이블엔 나혼자앉았단말야
그래서 나 혼자 밥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일진들이 동시에 뒤돔 내쪽으로
그러더니 어떤 왁스바른새끼가 우는척하면서 내앞으로와서 밥 먹는시늉하더니 다시 지 테이블로 가더라
가면서 좆나쪼개는데 수치심좆나듬 씨.발...
친구도 나보면서 안절부절하는표정짓더라 내가어쩌겠음 애써웃는척이나했지
그리고 교실올라왔는데 와..씨발.. 좆같더라 개슬프다
엄마아버지생각나고 동네친구들도그립고...
에효..
진짜 내가 아싸당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주변 친구들한테 잘해라..
나랑 친구랑 단둘이 멀리있는학교로 옴 울학교에서 2명간..
근데 난 적응 좆같이못해서 친구가 하나도없고
내 친구는 개잘해서 노는애랑 어울림
근데 내 친구가 나 적응못하고 혼자 밥먹는게 안쓰러웠나봐
날 억지로 노는애들부류랑 같이먹게하려고 끌고가곤했음
내가 거기 끼고싶겠냐 불편하기도하고 노는애들 무섭기도하고
근데 오늘도 내친구가 끌고가서 걔들이랑 줄만 같이서고 테이블엔 나혼자앉았단말야
그래서 나 혼자 밥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일진들이 동시에 뒤돔 내쪽으로
그러더니 어떤 왁스바른새끼가 우는척하면서 내앞으로와서 밥 먹는시늉하더니 다시 지 테이블로 가더라
가면서 좆나쪼개는데 수치심좆나듬 씨.발...
친구도 나보면서 안절부절하는표정짓더라 내가어쩌겠음 애써웃는척이나했지
그리고 교실올라왔는데 와..씨발.. 좆같더라 개슬프다
엄마아버지생각나고 동네친구들도그립고...
에효..
진짜 내가 아싸당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주변 친구들한테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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