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에서 좆같은 아줌마 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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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0회 작성일 20-01-07 19:26본문
한시간거리 버스타고 이동하는데
볼일 다보고 집오는길에 버스가 만원은 아닌데 앉을자리 없는 상황에서
딱 내앞에 자리나서 앉아서 노래듣고있는데 왠 삭은김치 냄새 풀풀 풍기면서
내옆에 딱 서더니 갑자기 좆같은 아줌마 아랫배똥배로 내 어깨를 존나게 치더라
진짜 딱 달라 붙어서 전혀 안붙어도 되는 상황인데 마치 자리비켜달라고 티 팍팍내면서
그러면서 휘청휘청거리는 시늉하면서 "어 어어.." 혼자 연극하길레
짜증나서 자리 비켜줬다 마음속으론 이 아줌마 나중에 큰 벌 받을꺼다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병신처럼 서서갔다..
볼일 다보고 집오는길에 버스가 만원은 아닌데 앉을자리 없는 상황에서
딱 내앞에 자리나서 앉아서 노래듣고있는데 왠 삭은김치 냄새 풀풀 풍기면서
내옆에 딱 서더니 갑자기 좆같은 아줌마 아랫배똥배로 내 어깨를 존나게 치더라
진짜 딱 달라 붙어서 전혀 안붙어도 되는 상황인데 마치 자리비켜달라고 티 팍팍내면서
그러면서 휘청휘청거리는 시늉하면서 "어 어어.." 혼자 연극하길레
짜증나서 자리 비켜줬다 마음속으론 이 아줌마 나중에 큰 벌 받을꺼다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병신처럼 서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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