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빨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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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09 19:24본문
때는 한 거진 삼년됬나 공익할때였음
락페갔다가 만난여자애랑 잘됬을때였지
생긴건 좀.. 못생겼는대 엉덩이가 존나쩔었다 색기도좀있고 머리카락도 길고 ㅋㅋ
여튼 걔는 집에언제들어가든 외박을하든 뭐든지오케이였음 걍내가붙잡으면 안감ㅋ
그날도 밤열한시쯤부터 만나서 뭐할까하다가 영화보러감 갔는대 한 6명정도있더라
걍보는대 애가먼저 허벅지로 슬슬 신호보냄
그러다가바지밑으로 ㅂㄱ되니까 그모양만져보더니 벨트풀고 바지내려서 입갖다댐ㅋㅋㅋ 존낰ㅋ
스릴쩔더라
한 10분했나 나도갑자기 개삘와가지고 애데리고 중간에나가서 장소 찾기시작함
쇼핑몰형식 영화관이였고 새벽한시반이라 사람한명도없었음 그래서 여자화장실 맨끝칸으로 끌고감ㅋㅋ
가자마자 앉힌다음에 ㅅㄲㅅ 존나시킴 그리고 좀 만진다음에 바로 뒤로 시작
걔가 박히면서 누구 들어오면 어케.. 이래서 안들어와 이러고 계속 박음
진짜 개흥분하면 형들도 알겠지만 시간이 어케가는지도모름 레알 아드레날린 분비
그러고 쌀만한 타이밍에 빼고 엉덩이랑 바닥에 고루고루 쌈
그러고 애 닦아주고 조심조심나옴ㅋㅋ
나와서는 자기는 화장실에서 하는거 처음이라고 기분진짜 이상했다고하더라 입은 약간 헤헤거리면서 말함ㅋㅋㅋ
그리고 지하철에서 공익하는애랑 화장실에서 ㅅㅅ한적없다고 뭔가 판타지 충족된거같다고하더라
반응좋으면 다른장소 썰도풀어봄 써놓고나니까 노잼이네 얘랑 ㅅㅅ에대한 경험 엄청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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