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친척 4수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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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1회 작성일 20-01-07 19:28본문
누군지는 잘모르고 걍 들은썰풀어본다
그 친척 고등학교에서 골든벨을 열었다 공부를 잘하는건 아니었는데
최후의 1인에 남게됨 ㅋㅋㅋㅋ 결국 골든벨은 못울림. 부상으로 7박8일 유학갔다왔는데
그때 같이간애들이 서울권 최상위 애들이었다고 한다.
갔다왔는데 걔들이랑 지내다 쓸데없이 눈만높아져서 '난 서연고 아니면 안가' 이렇게됨 ㅋㅋㅋ
공부 잘하는건 아니였으니깐 당연히 재수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ㅈ망 결국 4수중이라고한다
목표과라던지 그런건 못들었다 걍 생각나서 풀어봤다
그 친척 고등학교에서 골든벨을 열었다 공부를 잘하는건 아니었는데
최후의 1인에 남게됨 ㅋㅋㅋㅋ 결국 골든벨은 못울림. 부상으로 7박8일 유학갔다왔는데
그때 같이간애들이 서울권 최상위 애들이었다고 한다.
갔다왔는데 걔들이랑 지내다 쓸데없이 눈만높아져서 '난 서연고 아니면 안가' 이렇게됨 ㅋㅋㅋ
공부 잘하는건 아니였으니깐 당연히 재수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ㅈ망 결국 4수중이라고한다
목표과라던지 그런건 못들었다 걍 생각나서 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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