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신세계 ㅅㅅ 경험한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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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0-01-09 19:26본문
7부http://www.ttking.me.com/270762
형님의 허락하에 안에다가 깊숙히~~~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모조리 짜내고 난 다음에
기진맥진해서 누나 옆에 걍 털썩 누웠지 ㅋㅋㅋㅋㅋ
누나는 아까 그렇게 발정난 짐승처럼 신음소리 내더니만
끝나고 나니 부끄러웠는지 다시 이불을 덥더라 ㅋㅋㅋㅋ
여성상위할때 자기 가슴빨아달라고 내 입에다가 꼭지 들이밀던 여자가 갑자기 조신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질사를 해줬으니 샤워는 해야겠고
누나가 자기 앞을 어중간하게 가리고 다시 샤워하러 들어가더라
그냥 보내줄 내가 아니지 ㅋㅋㅋㅋ 형님하고 잠시 노가리 좀 까다가
욕실로 뒤따라 갔어
누나는 이미 샤워는 끝냈고
미리 물 받아놨던 욕조에 몸을 담구고 계시더라.
비싼방이라서 그런지 욕조도 존나 넓고, 그 옆에 간이침대?같은것도 있고 ㅋㅋㅋ 아마 마사지용 베드였던것 같음
같이 옆에 나란히 욕조에 몸을 녹이면서 노가리 좀 깟지
물론 나는 시선은 아주 노골적으로 누나 가슴이랑 허벅지랑 ㅂㅈ를 향해있었고...
누나는 애써 내 시선을 못 본척하면서 얘기만 계속 하고 있더라 ㅋㅋㅋㅋ 대놓고 성추행 하는듯한 기분이었음
내 작전은, 거기서 몸 살살 만지다가
내 ㅈㅈ가 풀발기되면 벌떡 일어나서 앉아있는 누나에게 사까시를 시키려고 했었거든
근데 그때 누나가 뭔 얘기를 좀 진지하게 하시더라 ㅋㅋㅋㅋㅋ 그 내용을 밝힐려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니 중략하고..
어쨋든 욕조에서는 진짜 그냥 서로 씻기만 했어.
누나가 먼저 몸을 닦고 침실로 갔고. 난 전화 좀 잠시 하면서 나중에 들어갔지
욕실로 들어가니. 티비보고 계시던 형님이 담배한갑 사온다고 하시면서 나갈 준비를 하시더라
그걸 본 누나는 "자기야 꼭 지금 가야되?" 라면서 애교 부리고 ㅋㅋㅋㅋㅋ
잠시지만 나랑 둘이서 모텔에 남을 생각을 하니 좀 부끄러웠나봄 ㅋㅋ
그렇게 형님은 나가셨고
난 일부로 누나의 시각자극을 극대화 시켜주려고
수건을 내 허리에 감싸고 들어갔지 ㅋㅋㅋㅋㅋ
이미 50%정도 발기된 내 ㅈㅈ는 앞섬이 불룩하게 솟아있었고
누나는 어색하게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존나 귀엽게도 이불을 덮으려니까 좀 더웠는지.......배게를 가지고 자기 몸을 가리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귀엽고 섹시했음
그 모습을 보니까 여지없이 내 잣이는 다시 풀발기로 꺼덕꺼덕 거렸고
일부로 수건을 풀어서 바닥에 흐르도록 했어.
그러면서 아무렇지 않게 누나한테 말을 걸었는데
누나가 내 쪽을 쳐다보더니. 완전 풀발기되서 꺼떡꺼덕 거리는 ㅈㅈ를 놀란듯이 쳐다보더라고 ㅋㅋㅋㅋ
난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로 누나한테 다가가서 배게를 바닥으로 던져버리고
눞힌 다음에 양손을 딱 잡고 못 움직이게 했어.
그리고는 바로 겨드랑이와 가슴을 존나 빨아재꼇다.
별 거부반응은 없더라 이번에는 ㅋㅋㅋㅋ
막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내가 유두 한번 빨아재낄때마다 고개를 좌우로 막 흔들면서
다시 복식호흡으로 신음소리 내기 시작했지
그다음에는 뭐 바로 삽입해서, 첫 판과는 다르게 바로 풀파워로 피스톤 운동 들어갔지
아예 ㅈㅈ러지더라 ㅋㅋㅋㅋ
이 누나가 여성상위를 좋아해서
정상위로 좀 해주다가 바로 뒤집어서 여상상위로 변형했지.
이 누나 내 위에서 허리 돌리고, 똥싸는 자세로 방아찧기 하고 혼자 별 짓을 다하더라
그 상태에서 뒤로 돌아라고 해서
누나의 일품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누워있었다 ㅋㅋㅋㅋ
누나 엉덩이 사이로 내 ㅈㅈ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장면이 장관이었지ㅋㅋㅋㅋ
근데 누나가 체력이 좀 딸려서인지 쎄게 하지 못하는거야. 나는 순간 사정기도 좀 오르고 해서
바로 누나 엉덩이 부여잡고. 내 허리 반동을 이용해서 존나 박아댔다.
예상치 못한 공격에 당황했는지 누나는 아까 첫판의 애절한 고양이 같은 신음소리 존나 내기 시작했어.
근데 이 자세가 엄청 힘들어. s s u l w a r . c o m 썰 워 스 트
누나가 마른편이었어도 내가 힘이 부족한지 오래는 못하겠더라.
그래서 뒤치기로 마무으리 할려고
뒤치기 존나 박아댔는데......이 누나는 깊고 쎄게 박으면 박을수록 더 좋아하데.
내 잣이 크기가 좀 남다른 편이라서. 그렇게 세게 박으면 다들 아파했는데. 얼마나 견디나 한번 보자~
라는 생각으로 난 기마자세를 취한다음에 개처럼 박아대기 시작했어.
높이만 잘 맞추면 보통 뒤치기하는것보다 훨신 깊고 강한 삽입이 가능하지.
그때서야 좀 아파하면서 신음소리를 더 절정으로 내더라.
근데 아파하긴했지만 못 참을정도는 아닌것 같았어
그래서 내가 마무리로..... 내 오른팔을 침대에다가 지지하고, 그 상태에서 바로 엉덩이 반동을 이용해서 필살 뒤치기 들어갔다.
글로 설명할려니까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 어쨋든 그런게 있다....내 몸이 ㅅ 형상이 되어서 박는다고 생각하면 됨.
완전 그때 누나는 주사맞으러 내과에 끌려간 6살 여자애처럼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고
근데 더 웃긴건...그 상황에서도 엉덩이는 꼿꼿이 세우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정도면 옆옆방에서도 비명소리가 들리겠는데? ㅋㅋㅋㅋ'
이런 생각을 하면서 두번째 사정을 했찌 ~
정말 격렬한 한판이었따.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밑이 뻐근하네 ㅋㅋㅋㅋ
그렇게 이제 집에 갈려고 했는데
그냥 가기 좀 아쉽기도 해서.
형님하고 아까 편의점에서 사온 남은 술들을 꺼내서 마시기 시작했어.
나는 상의는 탈의하고 바지만 입은 상태였고.
누나는 알몸상태에서 이불만 꼭 덮고 침대에서 우리 둘의 얘기를 귀담아 듣고 있었지
한 30분정도? 소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이제 집에 가야겠다~. 하면서 형님한테 인사하고.
누남한테 굿바이 키스? 해줄려고 다가갔는데. 이불사이로 앙가슴이 또 보이는데.....다시 불끈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 상태에서 한번 더 하는건 짐승같아 보일것 같기도 했지만...
이불로 뽀뽀하는척 하면서 뒤통수를 잡고 키스를 했지 ㅋㅋㅋㅋㅋㅋ
누나도 웃긴지 좀 웃다가. 내가 진지하게 혀를 빨아재끼니까 또 키스에 바로 집중하시더라 ㅋㅋㅋ
그리고 누나 손을 내 잣이에 갖다대고. "아 누나 여기 또 섰는데 어쩌노?ㅋㅋㅋㅋ" 이러니까 걍 웃데?
그래서
"그냥 넣기는 좀 그렇고...누나도 만약 지금 밑에 젖어있으면 바로 넣을게요..
내가 확인해 볼까? 아니면 누나가 말해줄래? 지금 젖었어요? ㅋㅋㅋ"
이러니까. 아 안 젖었다고 막 부끄럽게 고개숙이는데.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바로 이불 치워버리고 눞힌 다음에 발목을 잡고 억지로 V자로 쫙 벌리게 했지.
역시나....젖어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애무도 없이 걍 바로 정상위로 집어넣었는데. 좀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질 안쪽에는 충분히 젖진 않았더라
그 누나 질이 좀 좁은편이라서. 내 귀두가 좀 아파오던데....그게 더 짜릿하기도 하고 ㅋㅋㅋ
그렇게 간단하게 정상위로 풀파워로 박아대면서 마지막 사정을 찍찍찍 ㅋㅋㅋㅋ
그렇게 헤어져서 택시타고 집에 오니까....시간은 새벽 5시 ㅋㅋㅋㅋㅋ 기절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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