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찾아 헤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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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9 19:26본문
무작정 서면 시내를 뒤졌다
마사지라고 적힌곳은 다들어갔다
대부분이 건전이라고 그런거안한다길래
그냥 나왓는데
어느 마사지샵에 들어가니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는데
내가 성인업소 그런데아니냐고 물으니까 직원?누나가 그런데는아니란다
그런데 그런걸 원하냐 묻는거임 원한다고하니까
막 오일발라서 성행위시켜줄수는없는데
거시기쪽에 지압해주는 건있다고....
그래서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나왔다
그러다가 옆 골목에 들어가니
전립선 어쩌고 적힌곳에 들어가니까 립카페라드랑
그래서 거기서 물빼구와써용
근데 궁금한게 건전업소면서 왜 다들
빨간간판에 입구에 씨씨티비설치해놓고
막 숨기려는거처럼 만들어놓냐
또 건전마사지업소가 의외로 존나많네
문안닫혀있는 곳은 대부분 건전이고
닫혀잇다가 연락해서 열어주는곳은 다 업손데
연락처 알기가 힘들지..
마사지라고 적힌곳은 다들어갔다
대부분이 건전이라고 그런거안한다길래
그냥 나왓는데
어느 마사지샵에 들어가니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는데
내가 성인업소 그런데아니냐고 물으니까 직원?누나가 그런데는아니란다
그런데 그런걸 원하냐 묻는거임 원한다고하니까
막 오일발라서 성행위시켜줄수는없는데
거시기쪽에 지압해주는 건있다고....
그래서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나왔다
그러다가 옆 골목에 들어가니
전립선 어쩌고 적힌곳에 들어가니까 립카페라드랑
그래서 거기서 물빼구와써용
근데 궁금한게 건전업소면서 왜 다들
빨간간판에 입구에 씨씨티비설치해놓고
막 숨기려는거처럼 만들어놓냐
또 건전마사지업소가 의외로 존나많네
문안닫혀있는 곳은 대부분 건전이고
닫혀잇다가 연락해서 열어주는곳은 다 업손데
연락처 알기가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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