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하다가 심장 쫄렸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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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1-09 19:25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67937
얘가 내 눈앞에서 옷 벗고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꼴려서 바로 덮칠 뻔 했다.
그래도 오늘 첫만남이고 하니까.. 어플로 만난거기도 하고 그래서 청결을 위해 ㅎㅎ
참고로 얘 몸매를 말하자면 가슴은 70C였다. 난 가슴성애자라 A컵이어도 하루종일 만지면서 놀 수 있는데,
C컵은 진짜... 비주얼도 촉감도 완전히 다르더라 ㅋㅋㅋㅋ
이 가슴 만질 생각에 벌써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했다.
그리고 바지를 입었을 때 뒷모습이 엄청 섹시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까 평소에 스쿼트를 많이 해서
힙에서 허벅지로 떨어지는 라인이 예술이더라 ㄷㄷ
얘 덕분에 여자는 가슴이지! 하는 생각에서 골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 ㅎㅎㅎ
각설하고 얘 씻으러 들어간 사이에 처음 봤을 때 얼굴이 쫌 어려보이길래 민짜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 민증을 꺼내봤다 ㅋㅋㅋ
94년생이더라.
폰 만지면서 있다보니 몸을 수건으로 감싸고 나오는데, 아까 가슴이랑 힙 얘기 한거 기억나지? 존슨이 주체가 안됐다 ㅎㅎ
얼른 ㅅㅅ하고 싶어서 잽싸게 들어가서 3분만에 나온 것 같다.
느껴본 횽도 있겠지만 내 지갑들고 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온 정신은 문 밖을 향해있었다 ㅋㅋㅋㅋ
TV보면서 있는것 같더라
나가서 로비에서 빌렸던 원스를 틀고 같이 누웠다.
빌릴 때 생각은 원스에서 나오는 잔잔한 음악들로 분위기를 젖게 하는게 목적이었는데 같이 누워서 팔베개 해줬을 때부터
이미 분위기가 무르익었더라ㅎㅎ
초반부에 남자배우가 Say it to me now 였나 그 노래를 기타로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노래가 시작하자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키스를 시작했다
자연스레 손이 가슴으로 가는데 별다른 저항도 안하더라 ㅎㅎ 하긴 옷도 안입고 있었는데 뭐 튕기고 할게 있겠냐마는ㅋㅋㅋ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귀빨고 목빨고 가슴빨고...
오른손은 가슴에, 왼손은 오른손이 하는일을 모르게 해야하기 때문에ㅂㅈ를 공략했다.
얘 입에선 벌써부터 오빠 오빠 거리고 있더라 ㅋㅋㅋ 빨리 넣어달라고...
그런데 난 삽입하기 전에 내가 만지고 싶은만큼 애무해주는 타입이라 넣고 싶어도 무시하고 계속 몸만 어루만진다 ㅎㅎ
애무가 끝나갈 때쯤 되니 얘 눈빛이 변해있는걸 느낄 수 있었다 ㅎ
이제 슬슬 넣을 때가 된듯 싶어 ㅋㄷ을 끼려고 하는데 얘가 빼앗아가더니 포장?을 입으로 찢는다.
그러더니 ㅋㄷ을 입에 물더니 내 존슨에 끼워주는데 나도모르게 쌀뻔했다..
야동으로만 봤지 실제로 당한건 처음이었는데 미칠뻔 ㅋㅋㅋㅋ
그대로 ㅅㄲㅅ를 시작하는데 막 잘하진 않는데 너무 맛있게 빨아재끼는 모습을 보니 또 한번 쌀뻔했다 ㅎ
이제 대망의 삽입시간... 어플로 만난얘라 ㅂㅈ가 낭낭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좀 있었는데
ㅅㄲㅅ 하는걸 보니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군대에 있을때 안마방을 간적이 있는데 그때 블랙홀 같은 ㅂㅈ를 경험한 적이 있어서 ㅋㅋㅋ
미친듯이 빨아당기는게 아니라 마치 우주같이 넓은 크기로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ㅂㅈ였다...
걱정을 약간 하면서 넣었는데 이게 웬걸, 쫄깃쫄깃하다 ㅎㅎㅎ
신나서 내가 아는 모든 스킬을 동원해서 정상위로 푹푹퍽퍽 열심히 박았다ㅎㅎ
그러다가 얘가 뒤로도 해달라고 엎드린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뒷치기를 좋아라 하지 않았는데,
얘가 엎드린 모습을 보니 얼마전 네이버 순위로 떠올랐던 누구 애플힙? 이런걸 위에서 본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골반에 손을 올리고 진짜 미친듯이 박아재끼는데ㅋㅋㅋㅋ
들어가기도 많이 들어가고 얘 신음소리도, 비주얼도 대박 ㅎㅎㅎㅎㅎㅎ 좀 하다가 바로 싸버렸다..
그러니까 오빠 쌌어? 하더니 ㅋㄷ을 벗겨주면서 존슨을 입에 넣고 깨끗히 빨아주는데...
그때 생각나서 불끈불끈하네 ㅋㅋㅋㅋ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그 서비스 정신에 감탄해서 존슨이 꿈틀거리더니 다시 비상하려는 준비를 마친다 ㅋㅋ
그러더니 얘도 살짝 놀라더니 야한 표정으로 더 할 수 있겠네 ㅎㅎ 하면서
아까 했던 입으로 ㅋㄷ씌워주기를 또 시전하더니 ㅅㄲㅅ를 또 해준다 ㅋㅋㅋㅋ
이 날 세번 싼것 같다 ㅎㅎ 얘도 기진맥진해서 쓰러져서 오늘 정말 좋았다고 ㅎㅎ
나도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제안을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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