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을 직접 만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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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0-01-07 19:29본문
서울자주가는 게이들은 알다시피 8~10시 사이에는 2호선 강남을 비롯 사당 신도림까지 가는 지하철은 사람이 에미없이 많잖냐
비록 팔은 없어도 다리는 있기에 지하철을 타려고 강남역에서 줄 서 있었다
팔 없는 일게이지만 여친이 있어서 만나고 집에 가려고 줄을 서 있었다
사람이 잔뜩 있어서 우리도 줄을 서면 길막을 하게 되기에 한 명씩 지나다닐 자리를 띄워두고 뒤에 줄을 서 있었다
그때 어떤 뚱뚱한 돼지년이 그 자리를 떡 하니 서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그냥 우리가 줄을 안서고 있는 줄 알고 섰겠거니.. 하고 소심하게 찌그러져 있었다
근데 여친이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우리 줄 서있는데 앞에 섰어'
그래서 앞에 말했듯이 내가 우리가 줄을 제대로 안서서 (공간을 띄워놨으니) 그랬겠지 라고 말을 했다.
그랬더니 여친이 당연히 사람 지나다닐 자리는 만들어놓고 서야지 라고 했다.
근데 이 돼지년이 (성괴도 아니고 걍 길거리 돼지년)
존나 어이없다는 말투로 그럼 탈때 저보다 먼저 타면 되지 라고 씨부리는거 아니겠노?
이 얘기를 듣고 씨발 얼탱이가 없어서 극딜들어가려다가 참고 좋게 말을 그렇게 하냐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틀린 말 한것도 아니고 그 쪽이 잘못한거아니냐고 말했더니 그냥 쌩까고 카톡이나 쳐보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좆같아서 극딜들어갔다
먼저 말 그따구로 해놓고 대꾸도 못 할거면서 뚫린 입이라고 말인지 똥인지 구별도 못하고 싸대지말라고 차분히 짖어댔더니 옆으로 찌그러지더라 그리고는 우리 타는거 보고 지는 못탄건지 안탄건지 암튼 안타더라
썰이라 존나 안와닿겠지만 겪어보니 좆같더라
만만해보여서 먼저 씨부려놓고 막상 그게 아니고 극딜들어가니까 보지가 쫄깃해졌는지 버로우탐
근데 또 씨발 타고 나서 다죽어가는 김치년을 만났다
탈때 장애인 노약자석이 있는 끝 칸을 탔는데 다들 알다시피 한창 출퇴근시간이나 이른 밤에는 사람이 개 많아서 서로 타려고 극딜들어와서 개처럼 밀려나는데 자리가 없어서 여친이 한발로 지탱하면서 있는데 다늙어 뒤져가는 할매미가(아 물론 나는 정말 노인공경을 생활화한다. 버스는 자리가 누가봐도 졸라게 많을 때, 아니면 개 멀리갈때만 앉아가고 앉아가도 비켜준다.) 자꾸 자리가 없냐고 여친한테 물어보는거 아니겠노. 노약자석에도 앉을 자리가 없는 건 눈깔이 달렸으면 아는 거고 서서 갈 자리도 없는데 지 좁다고 자꾸 자리내놓으라고 지랄하는거 아니겠노. 그래도 할매미라 그냥 정중히 자리가 없다고 말하고 그 다음 정거장에서 그냥 내리고 버스태워 보냈다.
암튼 씨발 요즘 젊은 보지나 늙은 보지나 왜 이리 보징어 썩은 내 풍기는 년들이 왜이리 많아진지 모르겠다.
그냥 푸념이다.
그냥 댓글로 니들 생각도 좀 듣고 싶다.
비록 팔은 없어도 다리는 있기에 지하철을 타려고 강남역에서 줄 서 있었다
팔 없는 일게이지만 여친이 있어서 만나고 집에 가려고 줄을 서 있었다
사람이 잔뜩 있어서 우리도 줄을 서면 길막을 하게 되기에 한 명씩 지나다닐 자리를 띄워두고 뒤에 줄을 서 있었다
그때 어떤 뚱뚱한 돼지년이 그 자리를 떡 하니 서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그냥 우리가 줄을 안서고 있는 줄 알고 섰겠거니.. 하고 소심하게 찌그러져 있었다
근데 여친이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우리 줄 서있는데 앞에 섰어'
그래서 앞에 말했듯이 내가 우리가 줄을 제대로 안서서 (공간을 띄워놨으니) 그랬겠지 라고 말을 했다.
그랬더니 여친이 당연히 사람 지나다닐 자리는 만들어놓고 서야지 라고 했다.
근데 이 돼지년이 (성괴도 아니고 걍 길거리 돼지년)
존나 어이없다는 말투로 그럼 탈때 저보다 먼저 타면 되지 라고 씨부리는거 아니겠노?
이 얘기를 듣고 씨발 얼탱이가 없어서 극딜들어가려다가 참고 좋게 말을 그렇게 하냐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틀린 말 한것도 아니고 그 쪽이 잘못한거아니냐고 말했더니 그냥 쌩까고 카톡이나 쳐보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좆같아서 극딜들어갔다
먼저 말 그따구로 해놓고 대꾸도 못 할거면서 뚫린 입이라고 말인지 똥인지 구별도 못하고 싸대지말라고 차분히 짖어댔더니 옆으로 찌그러지더라 그리고는 우리 타는거 보고 지는 못탄건지 안탄건지 암튼 안타더라
썰이라 존나 안와닿겠지만 겪어보니 좆같더라
만만해보여서 먼저 씨부려놓고 막상 그게 아니고 극딜들어가니까 보지가 쫄깃해졌는지 버로우탐
근데 또 씨발 타고 나서 다죽어가는 김치년을 만났다
탈때 장애인 노약자석이 있는 끝 칸을 탔는데 다들 알다시피 한창 출퇴근시간이나 이른 밤에는 사람이 개 많아서 서로 타려고 극딜들어와서 개처럼 밀려나는데 자리가 없어서 여친이 한발로 지탱하면서 있는데 다늙어 뒤져가는 할매미가(아 물론 나는 정말 노인공경을 생활화한다. 버스는 자리가 누가봐도 졸라게 많을 때, 아니면 개 멀리갈때만 앉아가고 앉아가도 비켜준다.) 자꾸 자리가 없냐고 여친한테 물어보는거 아니겠노. 노약자석에도 앉을 자리가 없는 건 눈깔이 달렸으면 아는 거고 서서 갈 자리도 없는데 지 좁다고 자꾸 자리내놓으라고 지랄하는거 아니겠노. 그래도 할매미라 그냥 정중히 자리가 없다고 말하고 그 다음 정거장에서 그냥 내리고 버스태워 보냈다.
암튼 씨발 요즘 젊은 보지나 늙은 보지나 왜 이리 보징어 썩은 내 풍기는 년들이 왜이리 많아진지 모르겠다.
그냥 푸념이다.
그냥 댓글로 니들 생각도 좀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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