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모솔친구 아다 떼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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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9 19:28본문
3명이서 술먹다
모솔에 아다인색키가
사먹어보지도 않았다길래
싫다는거 니꼬추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그런 경험 한번쯤은 있는게 좋은거라고
억지로 설득시켜서
친구하나랑 안마방 보냈다
술취해서 나도 대준다고 땡깡부리는거
억지로 거절하고 친구집에서 자고 있는데
와서 시무룩하게 있길래 물어보니까
고추가 제대로 안섰는데
싸버리고 왔다 하드라
개불쌍해서 희망존나 불어넣어주고
원래 첨은 다그런거라 위로해줌
모솔에 아다인색키가
사먹어보지도 않았다길래
싫다는거 니꼬추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그런 경험 한번쯤은 있는게 좋은거라고
억지로 설득시켜서
친구하나랑 안마방 보냈다
술취해서 나도 대준다고 땡깡부리는거
억지로 거절하고 친구집에서 자고 있는데
와서 시무룩하게 있길래 물어보니까
고추가 제대로 안섰는데
싸버리고 왔다 하드라
개불쌍해서 희망존나 불어넣어주고
원래 첨은 다그런거라 위로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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