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으로 심장 쫄렸던 썰 4 (마지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2회 작성일 20-01-09 19:27본문
3부http://www.ttking.me.com/272104
그렇게 매일같이 관계를 가지는데
어느날 얘가 생리 예정일이 이틀이 지났는데 생리를 안한단다...
그말들으니 심장 덜컹해서 가끔 몸이 힘들면 좀 늦을수도 있다고 말은 그렇게 했는데 머릿속으로는 좃됐구나... 뿐이었다
테스트기 사서 검사해보자고 하는데 얘가 싫다는겨?ㅋㅋ
그래서 별의별 거로 꼬드기고 해서 삼일후인가 확인했는데 다행히 임신이 아녔다 ㅎㅎㅎ
다음날 생리도 시작하고.. 해서 겁나 안심해서 다행이다 한숨쉬고 평소의 ㅅㅅ라이프로 돌아갔다
피임도 전보다 철저히 하면서 ㅅㅅ중인데 얘가 나 임신하면 우리 임신하면 결혼할거지? 하는데
이때부터 더 ㅈ되기전에 정리해야겠다 이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떡정이 생각보다 무서운거더라...
오늘은 그만 만나자란 말 하려고 했는데 막상 만나면 ㅅㅅ할수 있으니까 그게 아깝다고 계속 말 못하게 되는거라ㅜㅜ
그러다가 얘 지방으로 이사가게 돼서 연락 뜸해지다가 끊김ㅎㅎ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