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사 따먹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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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07 19:30본문
여상사년이 나 커피심부름 존나 시키는거야
나는 27 남자고 키 182에 얼굴 ㅍㅌㅊ임
진짜 일팍아니고,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들음
화려하게 꾸미지도 않고 걍 뿔테끼고 피부좀 깨끗한편이고, 단정하게 다니는 편임
근데 키 큰거 치고는 좀 멀대같아서 남자답다는 소리 못들었는데
내 첫직장 여상사가 32 노처녀인데 커피심부름 존나 시킴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존나 성질나는거야 그런거 지가 타먹으먼 되지
심지어 뭐갖다달라는둥 이런 이야기도 나만 꼭 찝어서 시키더라
내가 뭐하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년 얼굴 좀 사납게 생겨서 그렇지 ㅅㅌㅊ였는데 노처녀인 이유는 그거같다
좀 성격이 더러움 잔소리 졸 심하고
나 별로 안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석에서 자꾸 보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사귀게됬는데 나중에 떡칠때 정복감 쩜 ㅋㅋㅋㅋㅋㅋㅋ
직장에서는 나한테 커피심부름 존나 시키고 그랬는데 지금은 내 아래 깔려서 신음소리 내고 있으니깤ㅋㅋㅋ
또 내가 연상을 워낙 좋아하는것도 있었고 인상도 한몫하는듯 누나같은.. ㅋㅋ
그다음부턴 나한테 뭐 시킬려고 하면 좀 시키지말라고 눈치주고 말도 하고 그럼 ㅋㅋ
나는 27 남자고 키 182에 얼굴 ㅍㅌㅊ임
진짜 일팍아니고,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들음
화려하게 꾸미지도 않고 걍 뿔테끼고 피부좀 깨끗한편이고, 단정하게 다니는 편임
근데 키 큰거 치고는 좀 멀대같아서 남자답다는 소리 못들었는데
내 첫직장 여상사가 32 노처녀인데 커피심부름 존나 시킴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존나 성질나는거야 그런거 지가 타먹으먼 되지
심지어 뭐갖다달라는둥 이런 이야기도 나만 꼭 찝어서 시키더라
내가 뭐하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년 얼굴 좀 사납게 생겨서 그렇지 ㅅㅌㅊ였는데 노처녀인 이유는 그거같다
좀 성격이 더러움 잔소리 졸 심하고
나 별로 안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석에서 자꾸 보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사귀게됬는데 나중에 떡칠때 정복감 쩜 ㅋㅋㅋㅋㅋㅋㅋ
직장에서는 나한테 커피심부름 존나 시키고 그랬는데 지금은 내 아래 깔려서 신음소리 내고 있으니깤ㅋㅋㅋ
또 내가 연상을 워낙 좋아하는것도 있었고 인상도 한몫하는듯 누나같은.. ㅋㅋ
그다음부턴 나한테 뭐 시킬려고 하면 좀 시키지말라고 눈치주고 말도 하고 그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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