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고등교사 고1짜리 만남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0-01-07 19:30본문
음. 난 썰을 써본적이 없는데 써보라니까 써봄...
근데 있었던일이 너무 방대해서 조금만 쓰고 질문받음
심심해서 밤에 랜덤채팅하다가 만났음. 사실 이건 핑계고
욕구가 넘치는 날이 있잖아. 그럴때 랜덤채팅으로 야한 대화하면서 풀었어.
그러다가 뭔가 욕을 되게잘하고 채팅치는 속도도 마음에 들고 그래서 카톡친추를 했지. 나중에 욕구 꼴릴때 대화하려고.
그런데 그렇게 친추해놓고 새까맣게 잊고있었다가 다시 나한테 연락이 오더라.
난 조금 의외라고생각하면서 역시 카톡 채팅으로 욕구 풀고 사진보여주고 그러다가.. 목소리 듣고싶어. 라는 거야
그래서 한번 들려줄 수는 있지 뭐.. 해서 전화걸었다가 시작된 만남임.
그게 나 중3때였고, 섹파는 교사되기전에 임용공부 준비하던 중이었음.
부모님 이혼으로 외로웠고 섹파는 공부하느라 집에서 나와있던중이니까 피차 외로웠겠지. 내가 중3인거 알면서도 죄책감좀 느끼더니 죄책감없이 대쉬하더라. 그럴때 느꼈지 아 성욕앞엔 도덕성 나이 이딴거 상관없구나 ㅎㅎ
그러다가 만나서 실제로 첫경험하고 좋아해 사랑해는 하지만 사귀지는 않아. 웃긴건 섹파가 올해 고등학교 교사인데 자기반 학생보고 나 닮아서 꼴릴뻔했다고 점심시간에 카톡보낸다.
그리고 주말에 연락하면 걔는 얼굴이 너무커서 별로라고하고 키 조금만 작았으면 자기 스타일이었을거라고 그러고. 슬쩍 엉덩이 만져볼까? 나한테 떠봐서 그러면 바람이라고 함. 어쨌든..
반 애들 다 평가하던데 진심 니들도 조심해라 ㅋ
교사라고 다 청렴하고 도덕적인거 아닌거 알려줌...
근데 있었던일이 너무 방대해서 조금만 쓰고 질문받음
심심해서 밤에 랜덤채팅하다가 만났음. 사실 이건 핑계고
욕구가 넘치는 날이 있잖아. 그럴때 랜덤채팅으로 야한 대화하면서 풀었어.
그러다가 뭔가 욕을 되게잘하고 채팅치는 속도도 마음에 들고 그래서 카톡친추를 했지. 나중에 욕구 꼴릴때 대화하려고.
그런데 그렇게 친추해놓고 새까맣게 잊고있었다가 다시 나한테 연락이 오더라.
난 조금 의외라고생각하면서 역시 카톡 채팅으로 욕구 풀고 사진보여주고 그러다가.. 목소리 듣고싶어. 라는 거야
그래서 한번 들려줄 수는 있지 뭐.. 해서 전화걸었다가 시작된 만남임.
그게 나 중3때였고, 섹파는 교사되기전에 임용공부 준비하던 중이었음.
부모님 이혼으로 외로웠고 섹파는 공부하느라 집에서 나와있던중이니까 피차 외로웠겠지. 내가 중3인거 알면서도 죄책감좀 느끼더니 죄책감없이 대쉬하더라. 그럴때 느꼈지 아 성욕앞엔 도덕성 나이 이딴거 상관없구나 ㅎㅎ
그러다가 만나서 실제로 첫경험하고 좋아해 사랑해는 하지만 사귀지는 않아. 웃긴건 섹파가 올해 고등학교 교사인데 자기반 학생보고 나 닮아서 꼴릴뻔했다고 점심시간에 카톡보낸다.
그리고 주말에 연락하면 걔는 얼굴이 너무커서 별로라고하고 키 조금만 작았으면 자기 스타일이었을거라고 그러고. 슬쩍 엉덩이 만져볼까? 나한테 떠봐서 그러면 바람이라고 함. 어쨌든..
반 애들 다 평가하던데 진심 니들도 조심해라 ㅋ
교사라고 다 청렴하고 도덕적인거 아닌거 알려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