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삥 안뜯기려다 쳐맞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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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5회 작성일 20-01-07 19:30본문
중3때인가 우리학교에 개 씨발 양아치 새끼들 있었음
한마디로 학교에서 잘나가는 새끼들
어느날 집에가려고 정류장에 서 있는데 그 무리가 정류장으로 오더라
한새끼 한새끼 거치면서 버스표를 한장씩 걷고 있었음
드디어 내 차례 진작에 도망갔어야 했는데 병신같이 가만히 있었던 이유를 지금도 모르겠다
아마 그럴거라 생각을 못한듯
하나 달라고 함 없다고 했음 근데 센타까임
10장 뭉치가 나옴 ㅋㅋㅋㅋ 근데 그 당시 울집이 굉장히 어려워서 한장 뜯기기도 싫어서 끝까지 거부함
그러다 버스가 옴 그때 같이 버스를 타지 말았어야 했는데 병신같이 왜 같이 탔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아마 버스안에서 쳐맞을거란 생각을 못한듯
나한테 삥듣다 실패한새끼가 열받았는지 내 얼굴을 손바닥으로 존나 세게 스캔함 (위에서 아래로 좆세게 문지름 ㅋ)
그러더니 내 뒷통수를 펀치로 막 날림 ㅋ 난 그냥 버티고 있었음 거기서 반격했다간
무리들에게 좆발림 민주화 시전을 당했을게 뻔하니까
주변 사람들 다들 헉이란 표정으로 쳐다보고 몇대 맞고 말음
그 새끼 지금 잘 살고 있을라나 ㅋㅋㅋ 잘살고 있으면 존나 짜증나겠다 ㅋ
한마디로 학교에서 잘나가는 새끼들
어느날 집에가려고 정류장에 서 있는데 그 무리가 정류장으로 오더라
한새끼 한새끼 거치면서 버스표를 한장씩 걷고 있었음
드디어 내 차례 진작에 도망갔어야 했는데 병신같이 가만히 있었던 이유를 지금도 모르겠다
아마 그럴거라 생각을 못한듯
하나 달라고 함 없다고 했음 근데 센타까임
10장 뭉치가 나옴 ㅋㅋㅋㅋ 근데 그 당시 울집이 굉장히 어려워서 한장 뜯기기도 싫어서 끝까지 거부함
그러다 버스가 옴 그때 같이 버스를 타지 말았어야 했는데 병신같이 왜 같이 탔는지 지금도 모르겠다
아마 버스안에서 쳐맞을거란 생각을 못한듯
나한테 삥듣다 실패한새끼가 열받았는지 내 얼굴을 손바닥으로 존나 세게 스캔함 (위에서 아래로 좆세게 문지름 ㅋ)
그러더니 내 뒷통수를 펀치로 막 날림 ㅋ 난 그냥 버티고 있었음 거기서 반격했다간
무리들에게 좆발림 민주화 시전을 당했을게 뻔하니까
주변 사람들 다들 헉이란 표정으로 쳐다보고 몇대 맞고 말음
그 새끼 지금 잘 살고 있을라나 ㅋㅋㅋ 잘살고 있으면 존나 짜증나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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