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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신세계 ㅅㅅ 경험한 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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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0-01-0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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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부http://www.ttking.me.com/272232

원래는 저번주 토욜날 새로운 유부녀 초대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집안에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하루전에 캔슬되버렸지ㅡㅡ


계획은 이러했어, 일단 각자 모텔방 숙박을 따로 잡는거야.

그리곤 부부가 있는 방으로 가서 3명이서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좀 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내가 내 방에 들어가서 씻고 대기하고 있으면 자기 마누라를 보내주는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었어.


나는 샤워 다 마치고 가운만 걸치고, 마누라가 들어오면 바로 강간을하든 애인모드로 살살 달래면서

먹든 내 맘대로 하라고 하더라고....난 당연히 강간모드로 갈 계획을 짜고 있었지 ㅋㅋㅋ


그렇게 내가 한번 먹고 다시 형님 방으로 보내고...그러다가 다 끝나서 자고 있을때...

내가 몰래 그 방으로 넘어가서 다시한번 강간하는 식으로 하기로 했었는데


결국 연기되었어...다다음주 주말에 보기로 했거든


아...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캔슬되니까 좀 짜증나더라





그래서 혹시 다른 먹잇감없나 소라넷을 기웃거리다가


마침 내가 사는 지역에 초대남을 구하는 글이 올라오더라고, 타이밍 딱 좋게 ㅋㅋㅋ


23살 여친 따먹어달라는 내용이었어. 일단 난 재빠르게 내 물건 사진과 예전 초대후기사진들을 막 보내줬지


그러더니 내 물건과 초대후기보고 혹 했는지. 바로 콜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글 내용은 이러했어, 자기들이 먼저 모텔들어가서 씻고 애무하면서 여친 달아오르게 한 다음


미리 모텔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날 불러서 여친과 섹스하게 한다는 계획이었어...


그래서 난 미리 약속장소에 대기하다가. 톡이 오는 순간 바로 올라갔지~ ㅋㅋㅋ



긴장된 마음으로 벨을 눌렀고. 바로 어떤 키 큰 남자가 문을 열어주더라


다 벗고 있더라고 ㅋㅋㅋㅋ 안은 완전 컴컴했어. 둘이 이미 열심히 달아오른 상태였고


여친은 난데없이 낯선 남자가 들이닥치니까 놀래서 이불안에 숨어있더라 ㅋㅋ

뻘쭘하게 인사하고 난 일단 바로 샤워하러 들어갔어


내가 주섬주섬 옷을 벗고있는동안에도 둘은 열심히 물고빨고 애무하고 있더라.




재빠르게 샤워를 마치고 나온후에


남친은 자리를 비켜주고 난 처음으로 여친과 대면하게 되었어


아니..대면은 아니었지 걔가 너무 부끄럼을 타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침대위에서 다가가니까 엎드린 상태에서 얼굴을 침대에 파 묻고 있더라


근데 ........


그 모습이 더 꼴릿한거 알지? ㅋㅋㅋ 난 바로 이불을 살살 걷어냈지. 역시나 다 벗고 있더라


허리선과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딱! 드러났어 ㅋㅋㅋ


"아 얼굴보다 엉덩이에 먼저 인사해야겠네요~ㅋㅋ" 이러면서 먼저 살살 엉덩이를 어루만져줬찌


오른손으로는 엉덩이를 막 주물러대고 왼쪽손으로는 등이랑 허리선을 마구마구 만져줬어


역시 영계피부가 죽이더라 ㅋㅋㅋ 보들보들한게 만지는것만으로도 내 소중이가 불끈불끈 ㅋㅋ


그때까지도 엎드려있던 애가 내가 양손으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니까 자동으로 몸을 돌리더라 ㅋㅋㅋ


아 진짜 가슴도 몰캉몰캉한게 죽이더라 한 B컵정도 되는듯했어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몰캉몰캉한 가슴을 양손 가득느끼면서 막 만져주고 있는데. 여전히 얘는 얼굴을 양팔로 얼굴을 가리고 있더라


일단 젖꼭지부터 공략 들어갔어. 양쪽손으로 유두를 중심으로 가슴을 꽉 움켜잡고 혀로 살살 훑기시작했어


역시나 그때부터 신음소리가 살살 들려오더라.


그렇게 양쪽 유두를 햝고 빨고 맛보고.

오른쪽 무릎으로 ㅂㅈ쪽을 살살 문질러봤어. 역시나 촉촉히 젖어 오는게 느껴지고~


난 아까 두분이서 애무를 하고 있었다고 하길레, 지금 바로 삽입해도 될 타이밍이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바로 풀발기된 ㅈㅈ를 삽입할려고 딱 가져다 대는데


"아~!!" 하면서 다리를 오므리더라 ㅠㅠ 아직은 열리지 않았어. ㅋㅋㅋ


아 삽입할려고 하다가 실패하니까 존나 애가 타더라. 이미 ㅂㅈ는 젖을만큼 젖어있었지만


난 다시 옆에 나란히 누워서 이번에는 키스를 시도했어. 고개를 살짝 위로 올리긴 했는데 부드럽게 내 혀를 받아주더라


키스를 함과 동시에 오른손으로는 클리를 살살 비벼주기 시작했고.


그렇게 다시한번 삽입을 시도했는데.....와.....얘 ㅂㅈ입구가 너무 좁더라. ㅋㅋㅋㅋ 진짜 첫경험하는 애들처럼 ㅋㅋ


그래도 바로 우겨넣으면 들어갈것 같긴했는데....음...그냥 여유롭게 하기로 했어.

다시 2차시도까지 실패하고 또 키스했지


그리고는 여친손을 내 ㅈㅈ에 가져다 댔어. 그러니 자연스럽게 위아래로 살살 만져주더라 ㅋㅋㅋ



그렇게 다시 몇분 문질문질 쪽쪽하다가. 3차시도했지.


여친 양 다리를 쫙 벌리게 한 다음. 내 귀두로 질 입구를 살살 문질러줬어.


"아~ 아플것 같아ㅠ" 이러면서 조금 무서워하길레


최대한 천천히 박아넣어줬어.


와 진짜 얼마만에 느껴보는 좁은입구인지 ㅋㅋㅋ


근데 의외로 삽입하고 나니까 안쪽은 부드럽더라.

이미 흥분해서 물이 흥건한 상황이라서 그 이후로는 순조로웠어


여친도 언제 부끄러워했냐는듯이 내 어깨를 꼭 껴앉고 밀착하더라


살살 정상위로 박으면서 얼굴과 가슴을 감상해봤어.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는데.

눈을 꼭 감고 입술 살짝 벌리면서 신음소리 내고 있는게 얼마나 흥분되던지 ㅋㅋㅋ


아 글고, 애가 가슴이 공격형 가슴이더라.

수술한건 절대 아니었는데 누워있었도 가슴이(정확하게는 가슴 유두부분이) 퍼지지 않고 쫙~ 뻗어있더라.

유두도 아까 내가 열심히 빨아준덕인지 처음보다 많이 팽창되 있었고 ㅋㅋ


난 완전 꽉 껴앉지는 않고, 피스톤질하면서 내 가슴으로 여친 유두를 스치면서 박기 시작했어.

위 아래로 박아넣을때마다 그 유두부분이 그대로 느껴지는게 짜릿짜릿하데 ㅋㅋ


근데 갑자기 남친이 옆에서

"자기 생리 끝난지 이틀되었지?" 이러더니 나보고 "걍 ㅂㅈ에다가 싸셔도 되요~" 이러더라 ㅋㅋㅋ

근데 여친은 당황해서 안된다고 말하긴 했어.


살살 박아넣을때마다 점점 깊게 박아넣기 시작했고

물 소리가 찰랑찰랑 거릴정도로 흥건하게 젖어오더라. 옆에서 지켜보던 남친이


"와 ㅅㅂ 물소리봐 개ㅂㅈ년 ㅋㅋ" 이러던데 진짜 박아넣을때마다 쩔꺽쩔꺽 거리는 소리가 대박이었음


아 진짜 체위를 바꾸고싶지가 않더라. 워낙 피부가 부드럽고 가슴감촉이 좋아서...

걍 정상위로 시작해서 끝내야겠다고 다짐했지


꼭 껴앉고 키스하면서 엉덩이 부분에 힘을 빡 줘서 살살 박아넣고

상체로는 가슴부분을 부비부비하면서 최대한 느껴줬어


그러다가 여친을 침대 끝 부분까지 당겨서

난 일어선 상태로 박아넣었지.


이 자세로 박기시작하면 진짜 파워풀한 정상위가 가능하다

나중에는 뭐 거의 점프하듯이 도움닫기 하면서 박아넣으면 여자들 ㅈㅈ러지지 ㅋㅋㅋ


하여튼 짤은시간에 최대한 정상위로 많이 느끼려고 시도했어


왜냐하면 이년의 ㅂㅈ쪼임이 워낙 강한지라 사정의 기운이 빨리 느껴졌거든


근데 갑자기


"싸....싸줘" 이러는거임 ㅋㅋㅋㅋ 얘가 먼저 지쳐버렸는짘ㅋㅋ


난 "어디다 쌀까?"


"아...아무대나 안에 말고 아무대나 싸줘"


이러길레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나 지금 쌀려면 존나 쎄게 박아야되는데 괜찮겠어?" 이런 멘트한번 날려주고


마지막 힘을 최대한 짧고 굵게 쏟아부어서 배에다가 사정해줬지~ ㅋㅋㅋ




그렇게 한번 사정하고나서 난 조금 아쉬웠는데


여자애가 너무 지쳐있더라 ㅋㅋㅋ


그렇게 서로 얘기좀 하다가 다음만남을 기약하고 헤어졌지.


나중에 남친이 톡이 왔는데. 여친이 엄청 좋아했다고 하더라 ㅋㅋㅋ

저번에 초대왔던 놈은 얼굴만 잘생겼고 ㅈㅈ가 너무 작아서 짜증났었는데.

이번에는 진짜 너무 좋았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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