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때 놀이터에서 개꼴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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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9 19:28본문
초딩때 놀던 여자애 두명이랑 놀이터에서 놀게됨
그네타는데 팬티가보임 계속뚫어져라쳐다보고 슬슬 좋았지나는
그땐 난 성에 빨리눈에떠서 발기도빨리했었음
놀이터 안쪽에들어가면 공간하나가있었는데
거기서 맨날 가족놀이를했음
난 엄마! 나는 누나! 이러고 나는 그냥
애기라고하고놀았지 응앸응엨 하면서
내가 뭔가 놀다가 장난끼가 생겨서 엄마.. 젖주세요 하니깐
알았어 우리 애기~ 하면서 가슴을까더라
내가 그냥 서슴치않게 빨았지 쪽쪽빨고
아무맛도안나고 그냥 모유먹는느낌으로 먹다보니 엄마애역할한애가 되게 기분좋은표정으로보더라
누나역할한애가 나도 모유줄께! 이러면서 가슴까는거야
바로 누나역할한애한테가서 쪽쪽빨아먹었지
엄마역할한애가 안돼 모유는 나만먹일수있어 하면서 시비를틈
그랬더니 누나역할한애가 그럼나도 이제엄마함 새엄마하면서 억지를함
안된다고 내 모유먹으라고 하면서 둘이 경쟁을함
나는 그래서 둘다 맛을 보았고 그렇게즐기다보니
발기가됨 그러더니 여자애들이 뭐야이게 하면서 만지는거임
나는 순간당황했지 그냥 근육이라고 말하더니
와 근육이리딱딱해? 하면서 둘이서 만지작거림 기분 ㅆㅅㅌㅊ 하고
보여줄까? 하고 보여주고 우와 하면서 손으로만짐 그때 물같은거나와서
이물은 뭐냐하는데 땀이라카고 다시 모유먹다가 같이 그네하나 에 두명씩 타서
내꼬추가 개 면상에 닿게끔 타면서 희열을 느끼고 집에갔지
그렇게 시발 초딩때 그런일이후로 그둘년하고 애기도안하고지금어캐사는지도모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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