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디팡타면서 ㄱㅅ 만진썰 그리고 ㅍㅌ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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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7 19:32본문
개천절때임 ㅇㅇ그떄 딱 친구들이랑 추석지나고나서라 추석에 받은용돈으로 보세옷 한벌씩 딱 빼입고 시내를 누비고있었음.그런데 영화보고 프리존가서 놀다 하다보니 너무 지루한거임그래서 애들끼리 디팡타러가자 디팡타러가자 막이런식으로돼서 타러갔음.디팡타는곳으로가서 한 20분정도기다렸음딱 우리친구들이 탈차례가온거임 [네명임] 거의 가운데에앉았음. 구석이아니라 ㅋㅋㅋㅋ그러더니 내옆에 약간 꿀벅지 ?인데 미니스커트입어서 앞치마 두르고 오더라 하여튼 내옆에앉아서[오 씨.발 굿 씨.발 씨.발 ] 막이랬음 그리고 친구한테 '야 씨1발 내옆에봐봐 개쩐다 ' 막이러면서 감탄을햇음그리고 딱!!! 우리반대쪽에 교복치마 존.나 쭐인 어떤누나가 탄거임 시1발 그래서 딱 보니까하얀팬티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팬티만보다가 사람들이 막 나 그런거보는거보고 막 머라할까바 시선돌리고 다른데보고있었는데 어디다 둬야할지모르겠는거임하여튼 디팡시작학출렁출렁~들썩들썩 시작댓음디제이의 입놀림 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대단함 개쩜 입담이 쩜 디제이 입터는맛으로 타는사람도잇음그렇게타다가 우리라인이 출렁출렁할 타임임 ㅇㅇ그러다가 오른쪽으로쭉쏠렸음 하필이면 그 미니스커트에 앞치마두른누나가 내 오른쪽에있었느데 그쪽으로쏠리니버텨야겠고 막 힘이드는거임 십1알 아 안돼겟다하면서 손놓앗는데딱 넘어질라고함 그런데 아 시1발이것도아니다 하면서 뭘 잡아야하는데 하다가 그누나 티셔츠 잡아당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잡아야대 하면서 그누나 가.슴을 만졌는데 그자리에서 뺨맞을뻔하고 디팡마치고 그누나한테 죄송합니다 하다가 꺼2지라해서 나갔음개쩔엇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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