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여자 브라자 체워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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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7 19:32본문
평화로웟던 초딩시절을 끝마치고 중딩시절에 입문햇을때 소위말하는 일등급양아치친구들과 어울려놀곤햇다. 나는 딸*이를 일찍시작해서 중1때도 혈열왕성햇다 털은 안낫엇지만(미안) 중딩때 뭐하겟냐 피방가서죽치고놀거나 놀이터에서 놀거나 햇다. 그날따라 날이 더워 애들이랑 교회주차장에잇는 놀이터에서 놀고잇는데 동갑내기 여자친구들이 왓다(얘네들도일등급) 한창 이성에 눈뜰때라 정신없이 눈치만보며 미끄럼틀에 앉아잇는데 가장 걸레삘나는 여자애가 나한테 엉겻다. 나는 급당황타서 (니들좋겟다고생각되겟지만 막상닥치면 안그렇다) 뜸을 들이거나 말을 얼버무렷다. 참고로 그여자애 가슴은 B후반때정도 한창 그러며 앉아잇는데 친구가 웃긴말을 햇다. 이 여자애가 지친구들이랑웃다가 친구가 끈을풀엇는지 막욕을해댓다. 나도 끈예기가나와서 귀를쫑긋하며 듣고잇엇다. 근데 이 여자애가 나한테와서 브라끈을 채워달라는거다 헐.. 나는 아무말도못하고 우물쭈물잇엇다. 근데 내친구들이 귓뜸으로 /병신아 빨리해 평생 엄마랑살꺼야?/ 엄마예기에 화가난나는 자존심때문인지 등에 손을 얹엇다. 파란색브라가 가슴밑으로 내려가잇엇다. 와... 꼭지도 진짜 강아지사료처럼 똥글하더라... 가슴도 진짜크고... 나는 브라를 위로 올려 채우는척하면서 가슴에 손을 얹엇다. 이 여자애도 느꼇는지 가만히잇엇다. 나는 보는눈들이잇으니 채워주고 손을 뺏다. 여기까지가 끝 참고로 나는 중딩고딩때 화려한 양아치생활로인해 수없이많은일들을 겪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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