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미혼모랑 ㅅㅅ할뻔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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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7 19:31본문
어느날 전쟁나서 동생이랑 피난가다가 동생 잃어버려서 방황하다가 어떤 평타급 이상되는 여자가 자기집에서 묵고가라길래 따라감. 30평짜리 아파트였음
갔더니 3살쯤된 애가있더라고. 알고보니 미혼모였음.
난 애랑 막 놀아주고있었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날 부르더니 있다가 자기방에서 차한잔 하자고함ㅋ 근데 눈치보니까 날 존나 꼬시고 있었음.
난 존나 땡잡았다고 생각하고 승낙했음. 여자가 여신급은 아니었는데 주먹급인 여자였음.
그래서 마음의 준비할겸 베란다에서 담배한대 피고 돌아섰는데
갑자기 쇼파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앉아서 날 빤히 쳐다보고 계시더라... 얼굴이 되게 붉었음.
그래서 난 존나깜짝놀랐고 결국 잠에서 깸...
이꿈은 도대체 뭐냐
갔더니 3살쯤된 애가있더라고. 알고보니 미혼모였음.
난 애랑 막 놀아주고있었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날 부르더니 있다가 자기방에서 차한잔 하자고함ㅋ 근데 눈치보니까 날 존나 꼬시고 있었음.
난 존나 땡잡았다고 생각하고 승낙했음. 여자가 여신급은 아니었는데 주먹급인 여자였음.
그래서 마음의 준비할겸 베란다에서 담배한대 피고 돌아섰는데
갑자기 쇼파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앉아서 날 빤히 쳐다보고 계시더라... 얼굴이 되게 붉었음.
그래서 난 존나깜짝놀랐고 결국 잠에서 깸...
이꿈은 도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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