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할때 손놈새끼랑 싸울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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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9 19:30본문
새벽에 왠 아재새끼가 들어오더니
컵라면이랑 빵이랑 커피2개사서 계산대에 던져놓더라
그래서 봉투에 담아줄라고 봉투뗼라고 고개숙이는데
갑자기 담아줘야할꺼아니야아! 하면서 소리지르길래
지금 봉투 꺼내자나요오! 하면서 나도 소리지름
먼저지르길래 개빢쳐서 나도소리질럿더니
갑자기
나더러 어디식구냐고그러더라
뭔개소린가하고 쳐다보고있엇더니
뭔소린지 못알아듣네 너민간인이냐? 이러면서 뭐 자기동생이 요앞에 나이트 관리를하고있네어쩌네 개소리까는데
딱봐도 진상같길래 죄송합니다 너무피곤해서 저도모르게짜증부렷습니다 하고사과하고 보냇는데
씨발럼 나갈떄 보는데 택시타고가더라 ㅋㅋ
택시가마꾼새끼가 그지랄떤거ㅡㅡ 개새끼
컵라면이랑 빵이랑 커피2개사서 계산대에 던져놓더라
그래서 봉투에 담아줄라고 봉투뗼라고 고개숙이는데
갑자기 담아줘야할꺼아니야아! 하면서 소리지르길래
지금 봉투 꺼내자나요오! 하면서 나도 소리지름
먼저지르길래 개빢쳐서 나도소리질럿더니
갑자기
나더러 어디식구냐고그러더라
뭔개소린가하고 쳐다보고있엇더니
뭔소린지 못알아듣네 너민간인이냐? 이러면서 뭐 자기동생이 요앞에 나이트 관리를하고있네어쩌네 개소리까는데
딱봐도 진상같길래 죄송합니다 너무피곤해서 저도모르게짜증부렷습니다 하고사과하고 보냇는데
씨발럼 나갈떄 보는데 택시타고가더라 ㅋㅋ
택시가마꾼새끼가 그지랄떤거ㅡㅡ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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