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다 개망할뻔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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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1-07 19:32본문
때는 2일전 2월 2일이었지
내가 오후 4시쯤 엄마와 큰이모는 회사를갔지
집에남은건 할범과 할매였어 난 결심을하고 하고있던 서든을끄고 컴퓨터로 투투디스크에서 일노마사지를 다운 받았지
이어폰을꼽고 얼몸좆되는년들이 마사지받는걸 감상하니까 내똘똘이는 ㅍㅍㅂㄱ 가 되어있었고 떡치는장면이나온거야 이년들의 ㅅㅇㅅㄹ가 졸라꼴릿해서 나는 내똘똘이를 꺼내서 의자를 최대한 땡겨서 안보이게하고 슈퍼딸을시전했지
정확히 7분흔들고 내정자들이 바깥공기를 마시게되었지 난 갑자기 이상하단 생각이들었어 원래 내가딸시전하려하면 할멈새끼가 빨래물가지러 와야하는데 안오는거야 이때난알았지 뭔가잘못됫단걸
난불안한마음을 달래기위해 폰을보았지 문자가하나 와있었어 할아버지에게
내용이 밥차려줄까? 이거더라고 근데시발 와서말하면 될것을 왜문자로하는지 의문이들기시작했지 나는 그려러니 했고 밖에서 날부르는거야 밥먹을거녜 지금먹겠다했지 그래서 이어폰을 귀에서빼고 나가려했어 그런데시발 스피커가 켜져있더군
난 좇됬음을직감하고 시험삼아 친구없는애니를틀었지 오프닝을듣는데 스피커로
소리가 크게들리더라 분명히이어폰은꼽아져있는데 난 무안해졌지 소리존나크게해놓고 야*을 틀어서 쌔끈한ㅅㅇㅅㄹ 를 들으며 그게 이어폰에서 난소리인줄알고 신나게 슈퍼딸을시전해 부엉이탄나는
그날 분명 좆됬음을 느꼈다 하지만
아무도 나에게 말하지않더군 다행인거같아
내가 오후 4시쯤 엄마와 큰이모는 회사를갔지
집에남은건 할범과 할매였어 난 결심을하고 하고있던 서든을끄고 컴퓨터로 투투디스크에서 일노마사지를 다운 받았지
이어폰을꼽고 얼몸좆되는년들이 마사지받는걸 감상하니까 내똘똘이는 ㅍㅍㅂㄱ 가 되어있었고 떡치는장면이나온거야 이년들의 ㅅㅇㅅㄹ가 졸라꼴릿해서 나는 내똘똘이를 꺼내서 의자를 최대한 땡겨서 안보이게하고 슈퍼딸을시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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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불안한마음을 달래기위해 폰을보았지 문자가하나 와있었어 할아버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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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좇됬음을직감하고 시험삼아 친구없는애니를틀었지 오프닝을듣는데 스피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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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분명 좆됬음을 느꼈다 하지만
아무도 나에게 말하지않더군 다행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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