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갔다가 10만원 날린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0-01-09 19:30본문
친구랑 술취해서 꼴린 김에
10만원대의 마사지방을 갔었는데
실장님이 아가씨 두명 불러주갰다고 좆씻고 방에서
대기 타라고 하시드라
ㅂㄱㅂㄱ할 생각에 들떴는데 손님 한명 또 들어오는 소리들림...
왠지 불안한 예감이 들었는데...
내방에 실장님 들어오시며
'ㅎㅎ 나 정도면 아가씨지? 괜찮지 자기?'
이러시길래 얼떨떨해서 네 내...
결국 난 실장님과 뜨거운 밤을...ㅎ
10만원대의 마사지방을 갔었는데
실장님이 아가씨 두명 불러주갰다고 좆씻고 방에서
대기 타라고 하시드라
ㅂㄱㅂㄱ할 생각에 들떴는데 손님 한명 또 들어오는 소리들림...
왠지 불안한 예감이 들었는데...
내방에 실장님 들어오시며
'ㅎㅎ 나 정도면 아가씨지? 괜찮지 자기?'
이러시길래 얼떨떨해서 네 내...
결국 난 실장님과 뜨거운 밤을...ㅎ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