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한 김치도 삼일에 한번이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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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7 19:33본문
아부지가 울산에서 중소기업하시고 나는 방학때 일하러갔었다. 근데 중간에 탈북자년이 들어왔다. 탈북자 고용하면 정부에서 혜택을 준다고 하더라 아빠가 말해줬는데 까먹었다 세금혜택이었나? 보조금이었나 준다고 한거같다.
직종은 자동차 하청이고 아는게이들이 있겠지만 익숙해지면 존나 쉬운 단순노동이다 근데 일은 진짜 못하더라 불량을 만드는건지 제품을 만드는건지 모르겠더라 그래도 나는 나름 친절하게 일일이 설명 다해주고 요령도 가르쳐줬다. 그냥 일반직원분이면 설명안한다 아실려고 하시지도 않고 근데 이년이 몇일나오다가 안나오더니 전화로 하는 말이 자기일한거 입금시켜달라드라 일한만큼 주는건 맞는데 친절하게 대해주고 퉁수맞으니까 기분 더럽더라
요약
탈북한년도 삼일에 한번이다
잘해주지마라
직종은 자동차 하청이고 아는게이들이 있겠지만 익숙해지면 존나 쉬운 단순노동이다 근데 일은 진짜 못하더라 불량을 만드는건지 제품을 만드는건지 모르겠더라 그래도 나는 나름 친절하게 일일이 설명 다해주고 요령도 가르쳐줬다. 그냥 일반직원분이면 설명안한다 아실려고 하시지도 않고 근데 이년이 몇일나오다가 안나오더니 전화로 하는 말이 자기일한거 입금시켜달라드라 일한만큼 주는건 맞는데 친절하게 대해주고 퉁수맞으니까 기분 더럽더라
요약
탈북한년도 삼일에 한번이다
잘해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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